Home > 전체기사
선거일 중앙선관위 홈피, 또 다시 디도스 공격
  |  입력 : 2016-04-13 20: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사이버 대피소 우회·디도스 전용 장비로 방어
경찰 수사 의뢰...홈페이지 서비스에 큰 피해 없어


[보안뉴스 김태형]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오늘, 우려했던 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보안 위협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일인 13일 오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은 선관위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 22분부터 25분까지 3분간 계속됐다.

현재 중앙선관위는 이번 디도스 공격도 지난 19대 총선 때와 같이 의도된 공격으로 보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수사의뢰를 한 상태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측 담당자는 “이번 디도스 공격은 디도스 전용장비에서 탐지했다. 탐지 즉시 사이버 대피소로 우회했고, 디도스 대응 전용 장비로 공격을 차단했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면서 “현재 집중 관제와 모니터링으로 추가적인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지난 제19대 총선 전날에 발생한 디도스 공격 이후, 사이버 대피소 운영 및 디도스 전용 방어 장비를 도입하는 등 보안체계를 강화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