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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 수산INT, 이스트소프트, 이글루시큐리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레노버, KT, 아크로니스코리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수산INT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서 ‘201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지난해 성과 평가와 함께 향후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으며,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일 문서 중앙화를 통한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수산INT, ‘2016 파트너스데이’서 신제품 선보여
수산INT(대표 이승석)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서 ‘201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지난해 성과 평가와 함께 향후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수산INT의 판매 및 유통 파트너사 30여 곳과 업체 관계자 50여 명 이 모인 이 행사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 시장 현황 공유와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유대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2015년 주요 사업 성과 △2016년 주요 사업 계획 △수산INT 주요 제품 소개 △신제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출시를 앞둔 가상화 기술을 응용한 정보보호 솔루션 ‘이레드 버추얼 실드(eReD Virtual Shield) S1’가 소개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신제품은 이르면 내달부터 사전 판매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 세미나’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지난 10일 문서 중앙화를 통한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와 협력사 한국HPE(한국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및 아이티어(대표 조영래)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각 사의 폭넓은 제품과 기술을 한 곳에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부자에 의한 문서 유출 사고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자사의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의 차기 버전으로 보안기능이 향상된 ‘시큐어디스크 8.0(SecureDisk 8.0)’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보안 위협인 ‘랜섬웨어’ 공격을 무력화하는 회사의 핵심 기술도 함께 소개해,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최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글루시큐리티, 캄보디아 해외 봉사 진행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켑 안통소르 마을에 위치한 어린이 교육 기관인 ‘아워스쿨’에서 자사 대표 연례 사회공헌활동인 캄보디아 해외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매해 연말 개최되는 ‘이글루 하트모아(Heartmore)’ 행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 5명이 참여하여 유아 놀이공간 개선 활동과 재능 기부 교육을 시행했다. ‘아이들의 꿈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 및 아워스쿨 선생님들이 유아용 매트, 블록, 볼 풀 등을 활용해 아워스쿨 내 유아 놀이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딱딱한 바닥, 뾰족한 모서리 등 위험 요소가 많았던 놀이공간이 아이들의 동심을 담은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 됨에 따라, 아이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스타트업 북미시장 진입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 센터장 임덕래)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가 오는 14일에서 16일,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Park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전시회 ‘게임커넥션아메리카2016(GCA2016)’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 국산 게임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 산업 매출이 67% 이상 국내 시장에 발생하고 있고 해외진출도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81%인반면, 북미와 유럽 수출 비중은 각각 6.9%, 4.0%로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의 한국관 공동운영을 통해 20개 국산 게임업체가 중견 유통배급사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1:1 집중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가비나 부스설치비가 절반에 불과한 점 역시 국내 게임업체가 참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3개 기관은 참가업체 대상 사전 간담회를 이미 1월말 개최, 북미 게임 시장 및 바이어 정보를 제공했고, 국내 참가업체 및 제품 상세 정보 담은 디렉토리 북을 제작하였고 업체별 전담 통역 인력도 지원한다.
레노버, 주니퍼네트웍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레노버가 네트워크 혁신의 선도 기업인 주니퍼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제품과 기술 포트폴리오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엔터프라이즈 및 웹스케일 고객들을 위한 차세대 컨버지드(converged),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애플리케이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간소하고 유연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양 사의 공통된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레노버는 x86 기반 서버 및 스위치에 대한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 defined)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니퍼는 라우터, 스위치,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제품 및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고객들은 주니퍼의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강점과 레노버의 x86 서버 안정성[1]과 네트워크 액세스에 대한 리더십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 고객들은 이를 통해 관리가 용이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이다.
KT-한국가스기술공사, 공동 안전관리 협약체결
KT(www.kt.com, 회장 황창규)와 한국가스기술공사(www.kogas-tech.co.kr, 사장 이석순)는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지하관로 등 공동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호 안전교육 및 정보를 공유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KT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통신관과 가스 주배관 병행구간의 공동 안전관리를 통해 예상치 못한 공사 장애 등 고객품질 저해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크로니스코리아,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 개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오는 3월 1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3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여의도 켄싱턴 호텔 15층 센트럴파크룸홀에서 진행되는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에서는 아크로니스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 및 총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내에 새롭게 출시될 클라우드 및 OEM 솔루션을 소개 및 시연하고, 꾸준히 부각되고 있는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공유한다. 작년 파트너 행사에서 엔터프라이즈 및 개인 고객을 위한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는 아크로니스는 이번 행사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과 OEM 솔루션을 각각 소개, 시연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2015년 국내 비즈니스를 총평하고 올 한 해 아크로니스의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레노버, KT, 아크로니스코리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수산INT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서 ‘201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지난해 성과 평가와 함께 향후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으며,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일 문서 중앙화를 통한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수산INT, ‘2016 파트너스데이’서 신제품 선보여
수산INT(대표 이승석)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서 ‘201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지난해 성과 평가와 함께 향후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수산INT의 판매 및 유통 파트너사 30여 곳과 업체 관계자 50여 명 이 모인 이 행사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 시장 현황 공유와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유대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2015년 주요 사업 성과 △2016년 주요 사업 계획 △수산INT 주요 제품 소개 △신제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출시를 앞둔 가상화 기술을 응용한 정보보호 솔루션 ‘이레드 버추얼 실드(eReD Virtual Shield) S1’가 소개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신제품은 이르면 내달부터 사전 판매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 세미나’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지난 10일 문서 중앙화를 통한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와 협력사 한국HPE(한국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및 아이티어(대표 조영래)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각 사의 폭넓은 제품과 기술을 한 곳에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부자에 의한 문서 유출 사고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자사의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의 차기 버전으로 보안기능이 향상된 ‘시큐어디스크 8.0(SecureDisk 8.0)’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보안 위협인 ‘랜섬웨어’ 공격을 무력화하는 회사의 핵심 기술도 함께 소개해,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최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글루시큐리티, 캄보디아 해외 봉사 진행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켑 안통소르 마을에 위치한 어린이 교육 기관인 ‘아워스쿨’에서 자사 대표 연례 사회공헌활동인 캄보디아 해외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매해 연말 개최되는 ‘이글루 하트모아(Heartmore)’ 행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 5명이 참여하여 유아 놀이공간 개선 활동과 재능 기부 교육을 시행했다. ‘아이들의 꿈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 및 아워스쿨 선생님들이 유아용 매트, 블록, 볼 풀 등을 활용해 아워스쿨 내 유아 놀이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딱딱한 바닥, 뾰족한 모서리 등 위험 요소가 많았던 놀이공간이 아이들의 동심을 담은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 됨에 따라, 아이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스타트업 북미시장 진입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 센터장 임덕래)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가 오는 14일에서 16일,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Park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전시회 ‘게임커넥션아메리카2016(GCA2016)’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 국산 게임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 산업 매출이 67% 이상 국내 시장에 발생하고 있고 해외진출도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81%인반면, 북미와 유럽 수출 비중은 각각 6.9%, 4.0%로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의 한국관 공동운영을 통해 20개 국산 게임업체가 중견 유통배급사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1:1 집중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가비나 부스설치비가 절반에 불과한 점 역시 국내 게임업체가 참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3개 기관은 참가업체 대상 사전 간담회를 이미 1월말 개최, 북미 게임 시장 및 바이어 정보를 제공했고, 국내 참가업체 및 제품 상세 정보 담은 디렉토리 북을 제작하였고 업체별 전담 통역 인력도 지원한다.
레노버, 주니퍼네트웍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레노버가 네트워크 혁신의 선도 기업인 주니퍼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제품과 기술 포트폴리오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엔터프라이즈 및 웹스케일 고객들을 위한 차세대 컨버지드(converged),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애플리케이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간소하고 유연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양 사의 공통된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레노버는 x86 기반 서버 및 스위치에 대한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 defined)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니퍼는 라우터, 스위치,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제품 및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고객들은 주니퍼의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강점과 레노버의 x86 서버 안정성[1]과 네트워크 액세스에 대한 리더십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 고객들은 이를 통해 관리가 용이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이다.
KT-한국가스기술공사, 공동 안전관리 협약체결
KT(www.kt.com, 회장 황창규)와 한국가스기술공사(www.kogas-tech.co.kr, 사장 이석순)는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지하관로 등 공동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호 안전교육 및 정보를 공유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KT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통신관과 가스 주배관 병행구간의 공동 안전관리를 통해 예상치 못한 공사 장애 등 고객품질 저해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크로니스코리아,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 개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오는 3월 1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3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여의도 켄싱턴 호텔 15층 센트럴파크룸홀에서 진행되는 ‘2016 아크로니스 파트너 초청행사’에서는 아크로니스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 및 총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내에 새롭게 출시될 클라우드 및 OEM 솔루션을 소개 및 시연하고, 꾸준히 부각되고 있는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공유한다. 작년 파트너 행사에서 엔터프라이즈 및 개인 고객을 위한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는 아크로니스는 이번 행사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과 OEM 솔루션을 각각 소개, 시연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2015년 국내 비즈니스를 총평하고 올 한 해 아크로니스의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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