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이 되레 보안에 취약”
공공기관 2238곳 개인정보 보안에 ‘구멍’
1. 아이핀·국정원 해킹으로 ‘깜짝’···주된 공격은 ‘랜섬웨어’(머니투데이)
올해도 개인정보에 대한 위협은 계속됐다. 특히 공공아이핀(I-PIN·인터넷 개인식별번호) 해킹 사고와 국가정보원이 타인의 모바일, PC 등을 원격조정하는 해외 솔루션 구입 등은 국민들의 정부,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는 사건으로 남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20117184034655&outlink=1
2. “스마트공장이 되레 보안에 취약”(동아일보)
올해 3월 미국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허니웰 와이파이(wifi) 자동 보일러 상품 페이지에 황당한 사연이 하나 올라왔다.
http://news.donga.com/3/all/20151220/75486933/1
3. 공공기관 2238곳 개인정보 보안에 ‘구멍’(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공공기관 2천238곳이 개인정보 보안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8012
4. 개인보안 서비스에 내비게이션까지··· 알뜰폰도 IoT 경쟁 가세(브릿지 경제)
알뜰폰 업계도 사물인터넷(IoT) 경쟁에 뛰어들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220010004619
5. 보안 업계,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작용 ‘영상보안’ 기술로 막는다(전자신문)
영상보안 기술이 어린이집 CCTV 의무 설치 부작용을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주목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51218000278
6. 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발표(디지털타임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2016년 전자정부를 이끌어 갈 핵심 기술을 조사·분석한 '2016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를 20일 발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2002109960812001
7. IE구버전 내달 12일 지원종료··· 내PC는 안전한가(디지털타임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구형 버전에 대한 지원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2102150251813001
8. 공공기관 개인정보 자율점검 연 1회 정례화(전자신문)
1만3000여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자율점검 결과 2200여개(17%) 기관에서 개선 필요사항이 확인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자율점검을 연 1회 정례화한다.
http://www.etnews.com/20151220000122
9. 가장 충격적인 해킹 피해 사고 15건은?(지디넷)
세계적으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커들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현재 진행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20151142
10. 1만3천개 공공기관 개인정보관리실태 자율점검 수행(디지털데일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1만3412개 공공기관 가운데 98%인 1만3150개 기관이 ‘개인정보 관리실태 일제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8407
11. 10년 전 빌게이츠가 했던 ‘비밀번호 종말론’ 지금은?(보안뉴스)
‘비밀번호의 종말’은 현재진행형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69&page=1&kind=4
12. 발전하는 앱, 보안수준은 아직 신뢰하기 힘들다(보안뉴스)
모바일 앱은 사용하기도 쉽고 편리하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이 편리성과 사용성에 집중하여 앱을 만든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57&page=1&kind=4
13. 똑똑한 스패머들에게 악용되는 구글플러스와 드롭박스(보안뉴스)
각종 불법 파일 및 악성링크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발송하는 스패머(Spammer).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스패머는 쓰레기 전자 우편물 전송업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67&page=1&kind=1
14. “먹구름 예보” 2016년 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10가지 비딱한 전망(IT WORLD)
특별히 누군가의 사업 계획을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구름이 언제 비를 내릴지, 그리고 데이터 업계에서 이 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약간은 비딱한 자세로 2016년을 전망해 본다.
http://www.itworld.co.kr/news/97124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공공기관 2238곳 개인정보 보안에 ‘구멍’
1. 아이핀·국정원 해킹으로 ‘깜짝’···주된 공격은 ‘랜섬웨어’(머니투데이)
올해도 개인정보에 대한 위협은 계속됐다. 특히 공공아이핀(I-PIN·인터넷 개인식별번호) 해킹 사고와 국가정보원이 타인의 모바일, PC 등을 원격조정하는 해외 솔루션 구입 등은 국민들의 정부,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는 사건으로 남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20117184034655&outlink=1
2. “스마트공장이 되레 보안에 취약”(동아일보)
올해 3월 미국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허니웰 와이파이(wifi) 자동 보일러 상품 페이지에 황당한 사연이 하나 올라왔다.
http://news.donga.com/3/all/20151220/75486933/1
3. 공공기관 2238곳 개인정보 보안에 ‘구멍’(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공공기관 2천238곳이 개인정보 보안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8012
4. 개인보안 서비스에 내비게이션까지··· 알뜰폰도 IoT 경쟁 가세(브릿지 경제)
알뜰폰 업계도 사물인터넷(IoT) 경쟁에 뛰어들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220010004619
5. 보안 업계,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작용 ‘영상보안’ 기술로 막는다(전자신문)
영상보안 기술이 어린이집 CCTV 의무 설치 부작용을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주목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51218000278
6. 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발표(디지털타임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2016년 전자정부를 이끌어 갈 핵심 기술을 조사·분석한 '2016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를 20일 발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2002109960812001
7. IE구버전 내달 12일 지원종료··· 내PC는 안전한가(디지털타임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구형 버전에 대한 지원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2102150251813001
8. 공공기관 개인정보 자율점검 연 1회 정례화(전자신문)
1만3000여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자율점검 결과 2200여개(17%) 기관에서 개선 필요사항이 확인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자율점검을 연 1회 정례화한다.
http://www.etnews.com/20151220000122
9. 가장 충격적인 해킹 피해 사고 15건은?(지디넷)
세계적으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커들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현재 진행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20151142
10. 1만3천개 공공기관 개인정보관리실태 자율점검 수행(디지털데일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1만3412개 공공기관 가운데 98%인 1만3150개 기관이 ‘개인정보 관리실태 일제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8407
11. 10년 전 빌게이츠가 했던 ‘비밀번호 종말론’ 지금은?(보안뉴스)
‘비밀번호의 종말’은 현재진행형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69&page=1&kind=4
12. 발전하는 앱, 보안수준은 아직 신뢰하기 힘들다(보안뉴스)
모바일 앱은 사용하기도 쉽고 편리하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이 편리성과 사용성에 집중하여 앱을 만든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57&page=1&kind=4
13. 똑똑한 스패머들에게 악용되는 구글플러스와 드롭박스(보안뉴스)
각종 불법 파일 및 악성링크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발송하는 스패머(Spammer).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스패머는 쓰레기 전자 우편물 전송업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967&page=1&kind=1
14. “먹구름 예보” 2016년 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10가지 비딱한 전망(IT WORLD)
특별히 누군가의 사업 계획을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구름이 언제 비를 내릴지, 그리고 데이터 업계에서 이 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약간은 비딱한 자세로 2016년을 전망해 본다.
http://www.itworld.co.kr/news/97124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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