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보안업계 ‘백신 업데이트’ 정당한 대가 받게 되나 外

보안 취약하다고 SHA-1 암호화 버리는건 더 위험하다
보안서비스 강화하는 AWS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클라우드 보안 제공”

1. 보안업계 ‘백신 업데이트’ 정당한 대가 받게 되나(아이뉴스24)
백신(Anti-Virus) 소프트웨어(SW)의 정기적인 악성코드 분석 및 패턴 업그레이드의 ‘정당한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33306&g_menu=020200&rrf=nv

2. 보안 취약하다고 SHA-1 암호화 버리는건 더 위험하다(지디넷)
주요 브라우저 업체들은 사이버 공격에 많이 노출됐다는 이유로 웹브라우저 보안 알고리즘인 SHA-1에 대한 지원을 내년에 중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12091016&type=det&re=

3. 보안서비스 강화하는 AWS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클라우드 보안 제공”(디지털데일리)
세계 최대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보안서비스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8116

4. “애플OS 위험” 보안업체 보고서 잇따르는 이유는?(디지털타임스)
일부 외국계 정보보안업체들이 무리한 '애플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1402101560813001

5. 국내 보안업계 ‘협업 개발’ 절실(미디어잇)
국내 정보보호 업계가 공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합종연횡’을 통한 마케팅 역량 강화와 ‘협업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12590

6. 보안 키워드 4개로 조합한 2016년의 단어 R·I·S·K(보안뉴스)
‘원숭이의 해’인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정보보호 기업은 물론 KISA 등 관련 기관은 2016년 정보보호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내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88&page=1&kind=3

7. 기업을 파산시킬 수도 있는 직원들의 암호 관리 현황(보안뉴스)
사이버 상에서 경계선을 긋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보안을 고려하면 개인용과 업무용 사이버공간은 구분 되어야 한다고 강조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81&page=1&kind=4

8. 2016년 정보보호·인터넷 10대 이슈 전망해보니...(보안뉴스)
2016년 정보보호 및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 될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87&page=1&kind=2

9. 항해 기록하는 ‘선박용 블랙박스’, 보안은 엉망진창(보안뉴스)
작년과 재작년, 위성통신에서 취약점을 발견한 전문가들이 화물선, 여객선, 그 밖에 모든 항해선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선박항해기록장치(VDR)의 취약점을 캐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80&page=1&kind=4

10. 논란이 된 FBI의 발언으로 미국 기업 분위기 엿보기(보안뉴스)
FBI의 국장인 제임스 코미(James Comey)의 발언이 또 보안 관련 매체들 사이에서 시끌시끌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71&page=1&kind=4

11. 내년부터 ISMS 인증 의무 위반 과태료 3천만원으로 오른다(보안뉴스)
내년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대상이 비 ICT분야로 확대되고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태료도 대폭 상향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69&page=1&kind=2

12. 다양한 사이버공격에 몸살 앓고 있는 영국(보안뉴스)
영국 유력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가디언(The Guardian)지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68&page=1&kind=4

13. ‘초 연결사회’ 진입… 정보보안대책이 먼저다(아시아투데이)
ICT를 중심으로 개인·기기(디바이스)·산업이 연결된 ‘초연결사회’가 서서히 윤곽을 나타내고 있지만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은 아직 걸음마 상태에 머물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213010009116

14. 정부 업무관리시스템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 관련 솔루션 수요 급증(아주경제)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부가 시행중인 ‘원문정보공개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51213091642924

15. “환자 정보를 클라우드에 띄워라”····정부 민간 클라우드 활성화 잰걸음(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민간 클라우드컴퓨팅(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손톱 밑 가시’ 뽑기에 나섰다.
http://www.fnnews.com/news/201512071543424476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최근 발생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보안 SW 업데이트 오류 사태처럼 SW 공급망에 보안이슈가 발생할 경우 관련된 각종 시스템 및 IT 인프라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공급망 보안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랜섬웨어, 피싱 등의 사이버 공격
	SW 업데이트 및 SW 교체 과정에서의 오류
	SW 자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
	시스템 관리자의 운영상 실수 및 관리 미흡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