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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퓨쳐시스템, 창립 28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外
  |  입력 : 2015-11-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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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 퓨쳐시스템, 블루코트, 모코엠시스, SK인포섹, 아크로니스, 브로케이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Dell 코리아, 시스트란, Xilinx, LG유플러스, 시스코 등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퓨쳐시스템이 지난 18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블루코트코리아는 본사가 클라우드 보안전문 기업 엘라스티카(Elastica, Inc.)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퓨쳐시스템, 창립 28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퓨쳐시스템(대표이사 김광태, www.future.co.kr) 은 지난 18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김광태 대표이사는 이번 창립기념식 행사에서 “우리 회사가 28년 동안 이어져 온 성장과 영광은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조직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신규 사업 및 파트너 발굴을 통해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원 포상, 장기근속자 포상, 특별공로상 포상, 공로패 전달식 등 다채로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김광태 대표이사는 국내 보안업계 선도 및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2020프로젝트’ 가동을 공식 선언하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일본 수출사업을 비롯한 각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블루코트, 클라우드 보안전문 업체 엘라스티카 인수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본사가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엘라스티카(Elastica, Inc.)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2억8,000만 달러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확산되며 보안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많은 기업들에서 전통적인 보안 접근법으로 클라우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업 내 많은 사용자들이 기업에서 직접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정보를 다루고 있어 종합적인 보안전략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루코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은 물론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 데이터 레벨의 보안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 보안 기업 엘라스티카를 인수했다.

모코엠시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빅데이터 및 BI시장 공략 강화
모코엠시스(대표 김인수, www.mocomsys.com)는 세계적인 BI 및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 지사장 양천금)와 BI 솔루션 공급을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및 B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코엠시스는 IT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적극 대응해 오면서 기업 데이터 인티그레이션에서 파생되는 빅데이터 로그 수집 및 분석 가공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OLAP, DW모델링,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 같은 기술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BI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이다. 금융과 제조, 유통, 공공 등 데이터 인티그레이션 영역에 9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 모코엠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 인프라 솔루션 공급 및 구축 업체에서 나아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업체로의 확장을 꾀하게 되었다. 모코엠시스는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이미 검증 받아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솔루션을 국내 대기업, 통신, 금융 및 공공 분야 잠재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SK인포섹, 통합보안관제센터 리뉴얼 오픈
SK인포섹이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리뉴얼하며 인텔리전스 보안관제서비스를 향해 박차를 가한다. 보안관제전문기업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성남시 정자동 소재 SK-U 타워에 위치한 통합보안관제센터(ISOC, Intelligence Security Operation Center)를 확대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SK인포섹의 통합보안관제센터는 지난 2002년에 처음 개소한 이래 현재 금융기관, 대기업 등 현재 1,600여곳의 고객사에 대한 원격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인포섹은 이번 통합보안관제센터 리뉴얼을 통해 기존 면적에서 약 두 배가 넓어진 840m2(254평) 규모로 센터 공간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관제 모니터링, 보안기획, 신규 취약점 정보 리서치, CERT, 모의해킹, 개발 등 각기 다른 위치에서 운영되던 관제 업무 기능을 통합했다.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출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군을 소개하고, 로컬 및 클라우드 상에 완벽한 데이터 백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Acronis Cloud Storage)와 안전한 파일 액세스를 제공하는 아크로니스 파일즈 클라우드(Acronis Files Cloud)로 구성된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솔루션(Acronis Cloud Solution)’ 제품군을 오늘 개최된 ‘2015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세미나’에서 소개하고, 백업 데이터에 대한 로컬 및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멀티 티어(Multi-tier), 멀티 테넌트(Multi-tenant)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를 국내 고객 및 파트너에게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는 로컬 및 클라우드 백업, 복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사용자 맞춤형 하이브리드 백업 솔루션으로 아크로니스만의 데이터 통합 보호 기술인 애니데이터 엔진 (AnyData Engine)으로 구현되었다.

브로케이드, 네트워크기능 가상화부문 VM웨어 레디 인증 획득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브로케이드 버추얼 이볼브드 패킷 코어(Brocade vEPC, Brocade Virtual Evolved Packet Core)가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부문 VM웨어 레디(VMWare Read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브로케이드 vEPC는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걸쳐 VM웨어의 최상위 단계의 보증을 획득했으며, VM웨어 솔루션 익스체인지(VMware Solution Exchange)에 등록되었다. 브로케이드 모바일 네트워킹 R&D 부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수석이사인 사친 카푸르(Sachin Kapur)는 “이번 인증은 선도적인 가상화 기업인 VM웨어와 차세대 IP(NEW IP) 네트워크 분야 선도기업인 브로케이드 간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브로케이드는 VM웨어 레디 포 NFV(VMware Ready for NFV)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기업 중 하나가 됐으며, 이는 브로케이드와 VM웨어가 시장에서 NFV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거두어 온 성과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개국 장·차관에 한국 창조경제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7개 개발도상국 고위 인사들이 지난 19일 경기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전반 및 경기센터의 ICT 융합 게임·핀테크·사물인터넷(IoT) 신산업육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경기센터를 방문한 개도국 인사들은 ‘2015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리더쉽 포럼’ 참석 차 지난 16일에 방한한 부탄·팔레스타인·우간다 등 7개국의 ICT 부처 장·차관들로서, 일정 마지막 날인 18일 경기센터를 방문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의 역할과 기능, 성과 등 한국의 창조경제모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청취하고 경기센터 시설을 시찰했다. 혁신센터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각 국 인사들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대기업·지방정부가 어떤 식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해하며 대기업과의 협력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

Dell 코리아, Wyse vWorkspace 8.6 국내 출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11월 1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Dell 코리아는 고확장성의 유연한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실현하는 Wyse vWorkspace 솔루션을 소개하고, 간편하고 비용효율적인 최신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 Wyse vWorkspace 8.6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Dell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Wyse vWorkspace는 IT 관리자 및 일반 사용자에게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즉, 기업의 IT 관리자에게는 중요한 콘텐츠를 보호하는 동시에 데스크톱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해주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안전하게 보호된 자신의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효율성과 관리 용이성, 보안성을 극대화시키는 Dell의 Wyse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와 높은 친화성을 가지며, 브라우저가 탑재된 다양한 장치를 엔드포인트(end-point)로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기반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도입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Wyse vWorkspace 8.6은 Dell의 엔드투엔드(end-to-end) 데스크톱 가상화 어플라이언스인 ‘Dell Appliance for Wyse - vWorkspace’의 핵심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통합 인프라를 위한 새로운 대안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제공한다.

시스트란, 사물인터넷 시대 핵심 기반 기술 기업 도약 선언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 www.systrangroup.com)이 19일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물인터넷 시대에 핵심 기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이런 비전 실현을 위해 자동번역, 음성인식 및 언어개발지원도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트란 플랫폼’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씨에스엘아이(CSLi)와 시스트란이 만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제품과 기술 통합을 통해 번역을 제공하는 언어를 135개까지 확대했다. 또한 기계 번역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오며 축적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활용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분야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의 핵심 기술은 ‘커넥티드 홈’, ‘가상 개인 비서’, ‘스마트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정서 감지 컴퓨팅’, ‘증강현실’, ‘자연어 질의 응답’, ‘스마트 조언’ 등 사물인터넷 분야의 핵심 기반 구축에 활용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교육부와 함께 농산어촌 학생 대상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강화중학교 2학년 학생 31명이 참가, 경기센터, 경기 문화창조허브를 둘러보며 미래 신직업과 기술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센터는 참가 학생 대상으로 3D 프린팅 시연과 콘텐츠 창작 과정 교육 등 IoT·ICT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Xilinx, IBM과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위한 제휴
자일링스는 IBM과 다년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IBM POWER 기반 시스템에 자일링스 FPGA 작업 부하 가속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와 IBM은 제휴를 체결하고 OpenPOWER 파운데이션(OpenPOWER Foundation)과도 협업하기로 했다. 또한 머신 학습, 네트워크 기능 가상현실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NFV), 유전체학(genomics), 고성능 컴퓨팅(HPC) 및 빅데이터 분석과 같이 현재 부상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기 위해 개방형 가속화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미들웨어 개발팀을 구성한다.

LG유플러스, 한국경영정보대상 수상
LG유플러스가 대한민국 이동통신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정보대상’을 수상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20~21일 연세대 경영관에서 열리는 추계 경영정보통합 학술대회 민간부문에서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정보학회를 포함한 14개 학술단체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경영정보학회(회장 이호근 연세대 교수)는 LG유플러스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시장을 꾸준히 선도해 국민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한 차원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해 대상을 수여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 출시
시스코(대표 정경원, www.cisco.com/web/KR)가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을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개발자 도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와 웹서비스 사업자들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민첩성·자동화·간편성은 높이고 네트워크 관리 및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발표한 ‘2014-2019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9년까지 약 3배 가량 증가하고, 이 중 83%의 트래픽이 클라우드에서 발생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기업들이 디지털화에 주력함에 따라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 등의 연결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비즈니스 기기 및 M2M 연결이 확산되고, 확장형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스토리지와 네트워크에 더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코 IOS-XR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의 새로운 기능은 기존 통신 및 웹서비스 사업자가 자사 데이터센터와 광역통신망(WAN) 아키텍처를 융합하도록 돕는다.

가비아, 한글 글꼴 3종 배포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18일 한글 글꼴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글꼴은 가비아 솔미체, 가비아 봄바람체, 가비아 납작블럭체 총 3종으로 손글씨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됐으며 누구나, 어디든,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 가능하도록 오픈 소스로 배포된다. 가비아 글꼴 프로젝트는 웹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인프라 요소 중 한글 글꼴의 부족하고 열악한 상황에 눈을 뜨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총 프로젝트 기간은 약 19개월로, 작년 5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1월 마무리되었다. 프로젝트 결과 탄생한 글꼴은 완성형 글꼴 3종으로, 글꼴의 느낌을 본떠 ‘가비아 솔미체’, ‘가비아 봄바람체’, ‘가비아 납작블럭체’라는 이름을 붙였다. 각 글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서로 다른 개성을 자랑한다. 완성된 글꼴은 누구든, 어디든지, 어떤 목적으로든지 사용될 수 있도록 온라인에 무료 배포된다. 가비아 회사소개사이트(http://company.gabia.com/font)에서 자세한 글꼴을 확인해보고, 다운받을 수 있다.

CA 월드 2015 개막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CA 테크놀로지스 임직원, 전세계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CA 월드 201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현지 시각 18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CA 월드 2015 기조연설에서 마이크 그레고어(Mike Gregoire) CA 테크놀로지스 CEO는 비즈니스 혁신 속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기업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비즈니스의 기본 구성 원칙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 기업은 민첩하게 움직이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데브옵스(DevOps)를 활용하며 보안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레고어 CEO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는 소프트웨어로 혁신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파괴적 혁신을 이용해 빠르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만이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ARM, 스마트 디바이스 보안 간소화 위한 ‘ARMv8-M 아키텍처’ 출시
ARM이 최근 열린 ARM 테크콘2015(TechCon 2015)에서 ‘ARM 트러스트존(TrustZone) 기능을 구현한 ‘최신 ‘ARMv8-M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이번에 구현된 ‘트러스트존’은 프로세서 시스템 전반에 “신뢰(Secure)”와 “비신뢰(Non-secure)” 상태를 식별함으로써 데이터, 펌웨어 및 주변기기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ARM Cortex®-M’ 프로세서 기반 디바이스에 대한 하드웨어 레이어 차원의 보안을 주도하고 있는 ARM은 개발자가 임베디드 또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시된 새로운 아키텍처는 개발자들이 최상의 에너지 효율의 가진 프로세서부터 최고의 성능을 내는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ARMv8-M’ 기반 프로세서에서 수행될 수 있는 코드 작성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해 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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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는 조치가 점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가 보안종사자들과 보안업계에 미칠 영향은?
보안인력 확충과 워라벨 문화 확산으로 업계 근로여건 개선
보안인력 부족, 인건비 부담 상승으로 업계 전체 경쟁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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