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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이어아이, 인도 주변 주요 기구 해킹정황 포착 外
  |  입력 : 2015-08-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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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LG CNS, 우드스, 한국EMC, 한국IBM, LG유플러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2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이어아이가 중국 기반 해킹그룹이 분쟁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와 주변지역의 주요 기구를 집중적으로 해킹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밝혔으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6일 릭 하워드 최고보안책임자의 첫 방한에 맞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안 분야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파이어아이, 인도 주변지역 분쟁 관련 정보 해킹정황 포착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kr/ko)는 국경분쟁과 기타 외교 문제에 대한 정보해킹을 목적으로 한 지능형 공격이 활발한 가운데, 중국 기반 해킹그룹이 분쟁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와 주변지역의 주요 기구를 집중적으로 해킹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파이어아이는 이번 APT그룹이 중국 기반이라고 추정했으며, 이들은 타깃이 된 피해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첨부해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했다. 파이어아이는 2011년부터 WATERMAIN의 활동을 포착해 왔다. 지난 4년간 이 위협그룹은 WATERMAIN을 사용해 100명의 피해자를 만들었고, 이 중 약 70%가 인도에서 발생했다. WATERMAIN 공격을 시작한 위협 그룹은 티베트인의 활동과 기타 동남 아시아를 타깃으로 정부, 외교, 과학, 교육 관련 기구에 공격을 집중했다. 이들이 보낸 스피어 피싱 이메일에 첨부 된 문서에는 지역 이슈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며, PC 감염을 위한 백도어를 만들어내는 WATERMAIN이라고 불리는 스크립트가 포함돼 있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기술 리더십 기반으로 보안 시장 공략 강화

팔로알토 네트웍스(지사장 최원식, www.paloaltonetworks.com)는 26일 릭 하워드(Rick Howard) 최고보안책임자(CSO)의 첫 방한에 맞춰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안 분야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릭 하워드 CSO는 사이버 보안 환경 혁신을 위한 4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4가지 혁신 방안에는 보안 사고 대응에서 나아가 위협 방어(Threat Prevention)에 나서야 하며 위협 요인들의 다양한 패턴을 분석하여 선제 대응(Prevention)하는 ‘공격 라이프 사이클(Attack Life Cycle)’ 방어 모델은 기존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 웹방화벽을 연계한 심층 방어(Defense in Depth) 모델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체 IT인프라 보호를 위해 기존의 단편적인 포인트 보안 솔루션들이 아닌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한 통합 보안 플랫폼 도입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이의 실현을 위해 업계 공동의 인텔리전스 정보 공유 환경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하 HIS, www.his21.co.kr, 대표이사 전홍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25일 저녁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세빛섬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HIS는 지난 1985년 미국 HDS(Hitachi Data Systems,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와 합작법인으로 효성NAS 주식회사로 출범했다. HIS는 지속적인 시장 변화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하드웨어 공급 업체에서 ICT 통합 인프라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해 금융,제조, 공공, 통신 등 전 산업분야의 약 950여 고객사에 스토리지 및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해 매출 2,214억원으로 30년 만에 매출 900배 성장을 일궈냈으며, 하이엔드 스토리지 부문에서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국내 No.1 스토리지 및 서버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 CNS, 대원CTS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협력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10월 초 오픈 예정인 ‘SaaS마켓플레이스’ 활성화를 위해 IT 유통 전문기업 ‘대원CTS’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의 IT유통산업을 선도해 온 ‘대원CTS’는 연 매출 5천억 원 규모의 회원제 B2B 종합 IT몰인 ‘컴퓨터코리아(computer.co.kr’)를 운영 중이며, 이 몰에는 1만 5천 여 개의 중소·중견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양 사는 10월 초 오픈 예정인 LG CNS의 ‘SaaS마켓플레이스’에 숍인숍(shop-in-shop)형태로 ‘컴퓨터코리아’ 전용관을 입점하고, ‘컴퓨터코리아’에는 LG CNS의 ‘SaaS 마켓플레이스’가 전용관 형태로 입점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컴퓨터코리아’의 15,000여 개 회원사는 별도 회원 가입 등의 절차 없이 LG CNS의 ‘SaaS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LG CNS가 제공하는 SaaS서비스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우드스‘ IoT 기술 융합된 원목가구 출시

IoT융합 원목가구 스타트업 우드스(대표 한준희)는 국내 최초로 IoT융합 가구 ‘심플렉스 뷰티’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심플렉스 뷰티’는 사물인터넷을 응용 가구 전문 스타트업 ‘우드스’에서 공간활용과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한  IoT 화장대로 벽걸이형과 스탠드형으로 공급된다. ‘심플렉스 뷰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한 제품으로, 블루투스스피커, 멀티탭, 램프, 선풍기 등 설치가 최적화 디자인 되었고, 각 기능의 연동 및 확장이 능동적으로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화장대 상단에 설치된 15인치 매직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상정보(시간, 날씨, 주간날씨, 자외선지수, 미세먼지농도 등), 화장법, 헤어스타일, 운동량/ 체중관리 등의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EMC, ‘EMC 하이브리드 포럼 2015’ 성료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지난 25일 5천여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 IT 기획 및 관리자, 개발자, 협력사 직원 및 29개 후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EMC 하이브리드 포럼 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가상 스튜디오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의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Redefine.Next’란 주제로 3세대 플랫폼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환경에 대비하는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했던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그리고 솔루션 전시 등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겨와 PC 및 모바일 기기로도 참여할 수 있었다. 제레미 버튼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현대 사회는 정보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정보세대(Information Generation)'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하며, '정보세대'의 탄생에는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주축이 된 디지털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차세대 여성 IT 리더 키운다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한국IBM 주최 한국여성정보인협회(권숙교 회장) 주관으로 한국IBM 신사옥 6층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이화여대-IBM’ IoT 클라우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금번 세미나는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개발 플랫폼 서비스인 IBM 블루믹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하루 3시간씩 실제 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블루믹스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국IBM은 학생들이 Io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블루믹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미나가 끝난 이후에도 교육 현장에서 블루믹스를 통한 실습을 지속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 LTE 상용망에 산업용 IoT 단말 VoLTE 시연 성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제조사인 노키아와 함께 소형, 저비용, 저전력으로 VoLTE까지 적용 가능한 산업형 IoT 단말(소물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상용망 시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소물인터넷은 소량의 데이터 전송에 특화된 별도의 통신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했으나 이번 LG유플러스의 상용망 시연 성공은 기존 LTE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해 소물인터넷에 적용한 것에 의미가 있다. 5G 네트워크는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서비스뿐 아니라 낮은 속도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수많은 산업형 장치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상용망 시연은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 정한 LTE 네트워크 기준인 카테고리 1*(Category 1, Cat.1) IoT 단말을 이용, 데이터량이 10Mbps를 넘지 않는 수준의 사물(Thing)간 통신에 VoLTE 서비스까지 연결에 성공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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