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툴 제작업체 해킹 파장, 우리나라 군부대도 있다

기사 내용과 딴판으로 가는 멍청한 자식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진중권 말이 생각나는데....말이 통해야 말로 이기지..라고...

진중권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군요.. 그 목적이 정의로운가 아닌가
그걸 보는거지 그 행위만 보는게 아님에도 끝까지 자기만을 위한
말을 억지로 지어내는군요.

평생을 그렇게 아집에 사로잡혀 자기만의 보호막을 치고 사시기 바랍니다.
역시 저 아래 링크에 글이 있듯이 딱 그런 사람인게 보이네요."

"이사람이 말을 못 알아먹네. 감시툴이란거 자체가 헌법의 이념을 무시하는건데 무슨 헛소린지...

기술엔 도덕성이 따라야 하는데 그 만든 목적이 도덕적이지 않다는거죠.
그 목적이 좋은거냐 나쁜거냐 인건데 참 말이 안통하는군요.

독을 범죄 목적으로 연구하면 나쁜거고 독으로 해독제를 만들려고 연구하는거면 당연히 좋은건데 감청은 애초 인권과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는건데 무슨 헛소린지.

감청 ㅅ 소프트웨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이면 몰라도"

"헌법의 가치도 좀 보시고요..관련 법도 좀 보세요.

기술만 가지고 내 생각대로 해서 범죄자가 된 이후 아니 내 생각엔 이렇다 라고 지금처럼 근거도 없는 이야기하면 통합니까?

아는 것이라곤 그냥 이 분야의 기술이랑 가쉽..자기만의 아집뿐인거 같은데 좀 세상 구경도 하고 생각좀 넓히시기 바랍니다.

끝. 생각도 어리고 아집만 가득찬 인간이랑 말이 안통하는군요.
기술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은 기술 이상이 있어야되요."

"진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

내가 아는 사람이 머네. 양지의 사업을 하네..그거 증거도 없는걸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초짜란 말입니다..

내 생각....근거도 없는 내 생각으로 우기는 당신이 참 불쌍하네요..
이름 있는 사람이면 그런 근거 없이 추정하는 내용으로 말 하지 말고 증명할 수 있는 증거로 이야기하세요. 암호학 알고리즘 증명하듯이

프로는 그러는겁니다."

"기술만 가지고 세상이 돌아가는거 아닙니다.
얄랑한 기술만 내세우지 말고 사람과의 관계나 법..인권 이런것도 좀 알면서 살기 바랍니다.

국민의 사생활과 비밀은 지켜져야 할 권리이며 이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고 각국에서 이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를 준수하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기본 가치를 지키지 못하는데 무슨 헛소리만 하는지요?
참 당신의 글을 읽어보니 기술적인 베이스는 훌륭하지만 좀 생각이 좁네요."

구매시점이 2012년이면 농협디도스사태, 대통령선거, 선관위디도스사태, 방송사해킹사건 등등등....

"생각난김에 감시툴이 적재적법한 곳에 어디 쓰입니까? 다 법 위반이지

가스통은 애초 목적이 가스를 저장하는 합법적인 물건이고 감시툴은 애초부터 불법적인 목적을 위한 물건이고 그래서 저거 쓰는거 자체가 불법인겁니다. (물론 감시해서 내용을 보는 기능을 쓸 경우)

똥을 싸지르길래 찾아보니 또라이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24182"

"말은 바로해야죠.. 요리칼은 애초 요리를 하기 위한 칼이라 그 칼로 사람을 찌른 사람이 애초 목적대로 사용 안하거나 나쁘게 써서 문제가 되는거지만 마약은? 마약도 님 논리대로라면 ? 마약은 목적이 하나뿐이고 그 존재 자체가 불법입니다. 감시툴 사용 또한 통신비밀보호법에 위반되는겁니다. 마약이랑 같은거에요. 저거 쓴다는거부터 법위반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 나댑시다.. 우리 프로페셔널이잖아요? 쪽팔리게 시리 똥오줌도 못가리고..."

"5월 16일 3시에 한강다리를 넘어 쿠테타를 일으킨 것을 기념(?)하는 의미라는 5163.
루머일까요?"

그게 사실이라면은 파장이 큽니다.

5163부대가 국정원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냥 국정원이라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