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인정보보호페어 프리뷰] 엔소프테크놀러지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엔소프테크놀러지(대표 진기태, www.ensof.co.kr)가 6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개인정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15)에 참가한다.

엔소프테크놀러지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로서 금융, 공공, 민간의 소중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엔소프테크놀러지의 핵심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TScan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복지 정보개발원의 개인정보 유출방지, PCA 생명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등에 일조함으로써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또한, 개인정보 오남용 패턴분석, 2 Factor 인증, GS 인증 획득, 핵심기술 특허 등록,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등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엔소프테크놀러지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TScan’은 개인정보 등 내부 중요 정보의 실시간 접근 감시 및 분석 등 중요정보 접속기록을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보관한다. 이를 통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접속 행위에 대한 사전 탐지 및 감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에 따른 법규 준수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6월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PIS FAIR 2015’(www.pisfair.org/2015/) 엔소프테크놀러지 전시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