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생체인증 기술 표준화 ‘합종연횡’ 가속 外

수천대 네트워크·보안장비 도입···‘스쿨넷’ 사업 뜨겁다
6·25 사이버공격 2주기, 정부 사이버 대응 태세 점검

1. 핀테크 시대, 생체인증 기술 표준화 ‘합종연횡’ 가속(미디어잇)

최근 금융과 IT 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안 업계의 생체인증 기술 표준화에도 가속이 붙고 있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02800

2. 수천대 네트워크·보안장비 도입···‘스쿨넷’ 사업 뜨겁다(디지털데일리)

올해 공공 분야 최대 사업으로 손꼽히는 ‘스쿨넷’ 교육망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1792

3. 6·25 사이버공격 2주기, 정부 사이버 대응 태세 점검(전자신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4일 ‘2015년 상반기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http://www.etnews.com/20150624000317

4. 공공 재난관리 평가 ICT로 전면개편(디지털타임스)

정부가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던 공공기관 재난관리 평가를 ICT 기술을 활용해 개편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62502101060786001

5. 개인정보보호 관련 인증 취득, 저조한 이유 3가지(보안뉴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반면, 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인증 취득현황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37&kind=2

6. 사용자의 힘, 커뮤니티의 힘 : 아군 만들기(보안뉴스)

IT 기술에 어느 정도 발을 걸치고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면 사용자의 커뮤니티를 어느 정도 끌고 가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26&page=1&kind=4

7. [6.25사이버테러 2주년] 북한과의 사이버전 대응전략(보안뉴스)

북한의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76&page=1&kind=2

8. 애플리케이션 보안, 의료건강 업계와 정부기관 취약(보안뉴스)

의료업계 조직과 정부 기관이 계속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실패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68&page=1&kind=4

9. 그누보드, 사용자 세션 탈취 가능한 XSS 취약점 발견(보안뉴스)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그누보드에서 XSS(Cross-Site Script) 취약점이 발견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62&page=1&kind=1

10. 日 전자통신 기업들의 깰 수 없는 암호화를 향한 도전(보안뉴스)

일본의 노트북 전문 업체인 도시바(Toshiba)가 해커들이 절대 깰 수 없는 암호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65&page=1&kind=4

11. IT 출판서적 사이트, 성인사이트 팝업창에 악성파일 유포로 초토화(보안뉴스)

한 출판사이트와 출판 관련 커뮤니티 웹사이트에서 PC 및 모바일 접속자를 겨냥한 악성파일이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57&page=1&kind=1

12. 페이스북, 카스퍼스키와 손잡고 보안강화에 사활(보안뉴스)

페이스북이 보안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60&page=1&kind=4

13. 미국 해군, 왜 MS에 수백만 달러 지불하나?(보안뉴스)

미 해군이 마이크로소프트에 XP 사용권으로 수백만 달러를 지불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758&page=1&kind=4

14. 미국 인사관리처장 “해킹 피해 개인정보 1천800만 명분”(연합뉴스)

미국 인사관리처(OPM)에서 해킹 공격으로 도둑맞은 전·현직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약 1천800만 명 분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5/0200000000AKR20150625006500071.HTML?input=1195m

15. 미·중, 해킹갈등 방지 ‘사이버 행동강령’ 만든다(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해킹 등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계속되는 충돌을 피하고자 사이버 행동 강령(code of conduct)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AP, AFP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5/0200000000AKR20150625052000009.HTML?input=1195m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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