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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군사과학기술 망라한 종합학술대회 열려
  |  입력 : 2015-06-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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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국방 무인로봇 및 전자전 기술’ 특별 세션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보안뉴스 민세아] 제주도에서 최신 군사과학 관련기술과 연구현황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학회장·ADD소장 정홍용)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주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최첨단 군사과학기술의 학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한 2015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7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국방과학연구소, 충남대학교 국방위성항법특화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학술 대회는 구조·기기 등 11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틀동안 총 908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위성항법-위치/항법/시각정보체계’를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과 ‘국방 무인로봇 기술’과 ‘전자전 기술 및 시스템’ 등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은 군사과학기술사업화에 관한 국제 세션 및 민군기술협력성과 전시상담도 추진해 민과 군의 우수기술 상호 활용성을 촉진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한편에서는 군·산·학·연 기관들의 개발 장비 및 연구성과를 전시해 군사과학기술 관련 첨단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시부스에서는 한화(기동저지탄), LIG넥스원(3차원 위성배열레이더), 삼성탈레스(아리랑 3A IR 탑재체)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정홍용 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최첨단 국방과학 연구개발로 세계적 수준의 국방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 학회를 통해 군사과학기술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자주국방력 강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유일의 종합 군사과학기술 학회로 군·산·학·연 등에 소속된 전문가들의 긴밀한 학문적 교류를 토대로 군사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군사과학 관련기술과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활발한 토의를 통해 군사과학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체계기술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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