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자동차 잠금해제···공상과학 범죄 현실로
내가 찍힌 CCTV 정보공개 받으려니···“수백만원 내라”
1. 국내 클라우드 업계···“공공시장 인식 부족·보안 이슈”(아이티투데이)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인 클라우드 발전법에 대해 국내 클라우드 업계는 공공시장의 확산과 보안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50
2. 해킹으로 자동차 잠금해제···공상과학 범죄 현실로(서울신문)
전파 방해장치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모습은 공상과학물의 단골 소재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27601025
3. 내가 찍힌 CCTV 정보공개 받으려니···“수백만원 내라”(한겨레)
유아무개(44)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한 경찰관과 시비가 붙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3097.html
4. 윈도우10 스마트폰, 홍채인식 기능 탑재해 보안 강화(아시아경제)
윈도우10 스마트폰에는 홍채를 이용한 잠금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2808441546359
5. 카톡 대신 쓰려다 '반쪽' 된 공무원 메신저···보안 때문에 “아이폰에선 못 써요”(한국경제)
정부가 정보 보안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공무원 전용 모바일메신저가 아이폰에서는 쓸 수 없어 반쪽짜리 메신저로 전락할 처지에 몰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2792441
6. 원자력통제기술원, 원전 사이버보안 강화 총력(전자신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이 사이버보안센터를 설립한다.
http://www.etnews.com/20150527000154
7. 인터넷·모바일뱅킹 자금이체 시 보안카드 사용의무 폐지(아주경제)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한 자금이체 시 보안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폐지될 전망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527101942990
8. [톡톡 토크] 큰 사건 속에 가려져 있는 작은 사건들(보안뉴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기자의 경우는 매일 아침, 전해야 하는 뉴스, 전하고 싶은 뉴스, 빨리 전할 수 있는 뉴스를 앞에 두고 고민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79&page=1&kind=4
9. [5.27 버그리포트] CVE-2015-0986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5월 26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6일에서 27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70&page=1&kind=4
10. 보안분야 국제표준회의, 한국인 잇따라 에디터 선정 ‘맹활약’(보안뉴스)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부문(ITU-T) SG17 회의에서 ‘통신부문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통제’ 국제표준 개발에 쿠팡 인증감사팀 김창오 팀장이, ‘통신조직을 위한 개인정보보호지침(X.supp-gpim)’ 부속서에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고재남 연구원이 신규 에디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72&page=1&kind=2
11. 2014년 한해를 떠들썩하게 만든 보안 10大 장면(보안뉴스)
과거 대규모 보안사고는 홀수해에 주로 발생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2014년은 순탄할 것이라 기대 섞인 전망을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67&page=1&kind=1
12. 보안강화 위해 만들어 놓은 보안질문 ‘너무 뻔해’(보안뉴스)
사용자들의 보안성을 강화한다고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66&page=1&kind=4
13. 미 국세청 해킹 사건, 러시아 해커 소행 추정(디지털타임스)
최근 발생한 미국 연방 국세청(IRS) 웹사이트의 대규모 해킹 사건에 대해 러시아 해커들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52802109960786001
14. 검사위해 뽑은 DNA 정보 해외 대량 유출 심각(브릿지경제)
우리나라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제로 해외기업에 분석을 맡기는 사례가 계속되다 보니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DNA가 해외로 대량 유출되는 일이 발생하고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527010003968
15. QR코드인줄 알았는데··· 신종 금융사기(국민일보)
큐싱 사기는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짜 금융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한 뒤 추가 인증을 빌미로 QR코드를 통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94090&code=11151100&cp=nv
16. 금감원, 악성 소액결제 대처법 소개(한국금융신문)
한 때 온라인 청첩장 또는 돌잔치 초대, 아니면 교통범칙금 조회 등을 빙자했던 강제 소액결제 유발 사기인 큐싱(Qshing)가 갈수록 지능화 되자 금융감독원이 사전 예방조치와 피해 발생 후 대처방법을 알리고 나섰다.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38703
17. [단독] 경찰, 공중 감시자 ‘치안 드론’ 묻지마 개발(한국일보)
경찰이 이르면 3년 안에 일명 ‘드론(drone)’이라 불리는 무인비행장치를 자체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hankookilbo.com/v/b2b9bf3528464c93b0905c67304069d6
18. 생체인식 물리보안솔루션, 어디까지 왔나(지디넷)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별도 출입통제용 카드를 휴대하는 대신 몸에 새겨진 고유 정보인 지문, 얼굴인식 등을 활용하는 생체인식기술은 이미 물리보안시장에서는 보편화된 기술로 여겨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527154034&type=det&re=
19. 본인인증에 TV 조작까지···생활로 들어온 생체 인식 기술(MBC뉴스)
생체인식 기술이 금융분야에서 그동안 의무적으로 사용되던 보안카드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05936_14775.html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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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