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인정보 관련 위반, 얼마나 많았나?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 만들겠다” 임종인 靑 안보특보 밝혀
1. 정보유출 느는데 기업 보안투자는 감소(디지털타임스)
지난해 1억건이 넘는 신용카드 정보와 천만 명이 넘는 통신사 가입자 정보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했지만, 기업들의 보안 투자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0402100351800001
2.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과 정책 혁신 필요”(보안뉴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분야는 IT 기술과 긴밀히 접목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1&kind=3
3. 2014년 개인정보 관련 위반, 얼마나 많았나?(보안뉴스)
지난해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홍수처럼 쏟아진 가운데 개인정보 관련 시정조치와 과태료 처분도 대거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4&page=1&kind=1&search=title&find=
4. 국내 기업, 사이버보안 ‘나 몰라라’…투자비중 美의 10분의 1도 안돼(한국경제)
국내 기업 대다수가 사이버 보안에 정보기술(IT) 예산의 5%도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0342421
5. [진로 전문가가 본 사이버 보안 전문가](중앙일보)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정보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업무 전반을 담당해 업무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2/04/1664877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사이버 범죄가 현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우리 생활 속 깊숙히 침투하면서, 사이버상의 공격이 삶 자체를 흔들 수 있게 됐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2/04/16648105.html?cloc=olink|article|default
7. “보안, ‘골칫덩이’에서 ‘먹거리’로 가야”(아이티데일리)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정보보호 투자를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정보보호 수준은 곧 기업 경쟁력이다. 보안이 ‘골칫거리인 나라’에서 보안으로 ‘먹고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0
8. “‘사이버 안심국가’는 보안 인식에서 출발”(아이뉴스24)
“기본적으로 보안은 뚫릴 수 있다고 전제해야 한다. 막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KT CISO 신수정 전무)”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81054&g_menu=020200&rrf=nv
9. 금융사들 “디지털화는 숙명…핀테크 규제개혁·보안강화 성공 열쇠”(EBN)
금융계가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Fintech, IT기술-금융 융합) 혁명’과 관련해 영업 관행 개선과 규제개혁 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http://www.ebn.co.kr/news/view/736911
10. 국내 기업 정보보안 투자, 美·英 기업보다 극히 저조(뉴스토마토)
국내 기업의 정보보안 관련 투자가 미국, 영국 등 선진국 기업에 비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2936
11.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대상 정보보안 수준진단 나선다(전자신문)
경기도가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2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수준진단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50203000193
12.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 만들겠다” 임종인 靑 안보특보 밝혀(국민일보)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가 청와대 국가 안보실을 중심으로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47295&code=11151100&cp=nv
13. 진화하는 사물인터넷에 맞서는 개인정보보호(보안뉴스)
국제 정보보안의 날(International Data Privacy Day)로 지정된 지난 1월 28일, 미국 기술정보 제공 업체인 라레스(Lares Institutes)사가 ‘미래의 사물인터넷(IoT)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49&page=1&kind=4&search=title&find=
14. LG유플러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보안강화사례(보안뉴스)
올해 초부터 금융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핀테크’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결제 시장에 기존 금융기관 외에 이동통신사와 인터넷서비스 기업들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42&page=1&kind=3&search=title&find=
15. “사이버안보 확립 위해 보안솔루션 유리관리 비용 정상화 필요”(디지털데일리)
국가 사이버안보 확립을 위해 보안솔루션 정보보호서비스(유지관리) 비용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7060
16. 한수원 해킹이 보안 위협 대응에 던진 메시지(지디넷)
국가핵심기반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 해킹사건은 안전이 보장됐다고 여겨지는 망이 분리된 환경에서도 보안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203193018&type=xml
17. ‘개인 정보 불법매매’ 홈플러스 불매운동으로 확산(뉴스토마토)
고객 정보를 불법매매한 홈플러스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불매운동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3025
18. ‘개인정보 불법매매’ 홈플러스, 수백억원대 집단소송 위기(연합뉴스TV)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홈플러스가 수백억원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101863
19. 어린이 보호구역 CCTV ‘벨 누르면 경찰 출동’(KBS)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벨을 누르면 경찰이 바로 출동하는 CCTV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됩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14434&ref=A
20. 서울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100% 설치한다(한국경제)
서울시가 내년 말까지 시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0342851
21. 美 오바마, “사이버 보안 예산 매년 올려야해”(보안뉴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도 회계연도(2015.10~2016.9) 사이버 보안예산을 140억 달러로 책정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47&page=1&kind=4&search=title&find=
22. 시리아 반군 홀린 여우, 그러나 어설픈 마무리(보안뉴스)
뻔한 시작이었지만 미인계라는 고전 중의 고전은 직접 만남이든 간접 만남이든 상관없이 효과적이라는 게 증명되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2&page=1&kind=4&search=title&find=
23. “미 주요 공항, 항공사 직원 보안 검색 허술”(연합뉴스)
미국 주요 공항이 항공사 직원의 보안 검색을 허술하게 진행한다는 사실이 미 CNN 방송의 탐사보도로 드러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4/0200000000AKR20150204008900123.HTML?input=1195m
24. 미 백악관, 사이버대책 총괄기구 ‘E-Gov Cyber’설립(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해킹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총괄기구 ‘이-고브 사이버’(E-Gov Cyber·사이버 전자정부)를 설립했다고 미 언론이 3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4/0200000000AKR20150204005800071.HTML?input=1195m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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