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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6TB 메모리 서버 VMware 인증
  |  입력 : 2014-1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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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소켓 미션 크리티컬 x86 서버 프라임퀘스트, VMware 공식 인증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kr.fujitsu.com)는 자사의 x86 기반 미션 크리티컬 8소켓 서버 ‘프라임퀘스트(PRIMEQUEST)’의 6TB 메모리 장착 제품이

VMware의 ESXi 5.5U2 버전 지원에 대한 인증을 취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VMware의 최신 버전인 ESXi 5.5U2 버전을 지원하는 제품 중 8소켓 제품은 후지쯔를 포함한 총 12개 회사의 제품이 있지만, 이 중 6TB 메모리를 지원하는 제품은 후지쯔의 프라임퀘스트가 유일하다.


IT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하여 기존과는 다른 컴퓨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메모리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메모리 용량 대비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DB 및 BI 부문을 시작으로 인메모리 컴퓨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인메모리 컴퓨팅을 활용하면 하드디스크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메모리에서 전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므로, 가상화 환경에서도 메모리 용량이 높을수록 각각의 가상 머신을 보다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버의 물리적 장애가 발생할 경우 여러 업무가 중단되는 것이 가상화의 가장 큰 약점인데, 후지쯔는 프라임퀘스트가 설계부터 기간계 업무의 무중단 운영을 고려한

미션 크리티컬 서버임을 강조한다. 총 4개의 메인보드는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모든 부품은 이중화가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각 부품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장애 부품을 격리하고 복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장복구시간(MTTR, Mean Time To Repair)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


최근 다른 글로벌 기업에서도 x86 서버 기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후지쯔는 2005년부터 이미 아이테니엄(Itanium) 기반의 x86 미션 크리티컬 서버 프라임퀘스트(PRIMEQUEST)를 출시하고 있다. 10년간의 기술적 성숙도는 높은 안정성으로 이어져 왔다.


실제로 프라임퀘스트 제품은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미 도쿄증권거래소의 기간계 시스템 및 브라질의 통신사 VIVO의 메인 시스템 등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형 병원의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서버로 다수 운용되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제품의 높은 완성도와 40년간 국내에서 구축해 온 영업망을 바탕으로 대규모 가상화 환경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한국후지쯔는 내부적으로 가상화 전담팀과 대규모의 자체 검증센터 ‘플랫폼 솔루션 센터(Platform Solution Center)’, 일본의 본사 검증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직을 운영하고 있어 시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본부 이영환 전무는 “대부분의 서버 제조사가 PC를 시작으로 발전해 온 반면 후지쯔는 기간계 메인프레임 제작을 근간으로 발전해 왔다. 후지쯔의 제품 철학이 가장 진하게 녹아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프라임퀘스트 제품으로, 한국후지쯔는 프라임퀘스트를 통해 고객 IT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후지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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