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2015년 표적 공격 전 세계적으로 급증 전망
  |  입력 : 2014-11-12 21:0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트렌드마이크로 2015년 보안 예측 보고서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2015년에는 표적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안 전문 기업 트렌드마이크로는 2015년 보안 예측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사이버 범죄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유망한 공격 대상을 모색함에 따라 표적 공격이 더 많은 국가에서 널리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미국에서 표적 공격을 통해 주목할 만한 위협 행위를 전개한 이후로 2015년에는 표적 공격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렌드마이크로 위협 연구진은 최근에 확인된 것처럼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와 같이 공격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던 국가의 조직들에 대한 공격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CTO인 레이몬드 제네스는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버 범죄자들이 표적 공격에 성공을 거둔 이후 다른 국가의 많은 해커들도 사이버 공격을 조직 내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더 큰 문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정보를 훔치기 위해 사용하는 잔혹한 수단과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트렌드마이크로가 발표한 2015년 보안 예측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다크넷과 전용 포럼을 통해 크라임웨어를 공유하고 판매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2. 사이버 활동의 증가로 인해 더 우수하고 강력한 해킹 도구와 해킹 시도가 증가할 것이다.

3. 모바일 취약점이 주요 감염원 역할을 함에 따라 익스플로잇 킷은 안드로이드를 표적으로 할 것이다.

4. 사이버 범죄와 마찬가지로 표적 공격도 만연해질 것이다.

5. 새로운 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인해 새로운 위협들이 출현할 것이다.

6. 오픈 소스 앱에 대한 취약점 악용 시도가 더 많아질 것이다.

7. 기술 다양성을 통해 대량 공격으로부터 IoE/IoT 기기들을 보호할 수는 있지만 기기들이 다루는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할 것이다.

8. 더 심각한 온라인 뱅킹 및 그 밖의 금전적 목적의 위협들이 출현할 것이다.


보고서는 공격자들이 내년에도 하트블리드나 셸쇼크와 같은 외견상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 취약점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며 종종 간과되고는 하는 플랫폼,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모색하고 표적 공략을 위해 무분별한 코딩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스마트 플랫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함에 따라 스마트 카메라, 어플라이언스, TV와 같은 스마트 기기에 대한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