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클리핑] “러시아 해커, NATO와 EU 사이버 스파잉” 外

한 번에 모아보는 해외 뉴스 헤드라인

오늘의 키워드는 러시아 해킹 그룹, 드롭박스, MS 업데이트

[보안뉴스 문가용] 어제부터 이어진 드롭박스 해킹 여부에 대한 진실공방은 간밤에도 해결이 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윈도우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공략한 러시아발 해커들이 NATO와 EU에 침입했고, 어도비와 MS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민주주의의 나라 영국 네티즌들은 무슨 일로 구글에 18000건의 민원을 보냈을까?

1. 드롭박스는 “해킹 당한 것 아니다”, 진실 공방 계속(Security Week)

2. 러시아의 해커들, 윈도우 제로데이 취약점 공략해 NATO, EU 스파이 행위(Security Week)

3. 러시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샌드웜 APT 팀, 윈도우 제로데이 취약점 공략(Threat post)

4. 러시아 해커들 샌드웜 버그 이용해 NATO, EU 스파잉(The Register)

5. 안드로이드 Cyanogenmod, 중간자 공격에 무방비(The Register)

6.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각각 치명적인 보안 픽스 발표(Krebs on Security)

7.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업데이트 발표(Secure List)

8. 허리케인 팬더 해커, 5개월째 제로데이 취약점 공략(Infosecurity Magazine)

9. 드롭박스 “해킹 당한 거 아니다”(Infosecurity Magazine)

10. 영국 네티즌, 구글에 18000건의 잊혀질 권리 요청(Infosecurity Magazine)

11. 마이크로소프트 제로데이 취약점, 러시아 샌드웜 해커들에게 공략 당해(Infosecurity Magazin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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