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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거버넌스 확립방안 마련된다
  |  입력 : 2014-09-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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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12일 개최

금융정보보호 공모전 논문부문 우수작...김동우 씨·김호연씨 등 수상


▲금융보안연구원 김영린 원장

[보안뉴스 김지언] 전자금융거래 유형의 다변화와 보안 등을 주제로 한 금융보안 컨퍼런스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김영린)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 최종구)가 주최하는 제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가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Security Policy, Security Technology, Security Trend, Best Practice 등 4개의 주제로 주제발표와 금융보안 제품 전시부스 23개, 총 참가자 수 800여명 등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진행됐다.


금융보안연구원 김영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정보보호 패러다임은 기술적 관점에서 관리적 단계를 지나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국제표준 및 우수사례 분석 등을 통해 금융회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보안 거버넌스 확립방안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에 따른 정보탈취, 결제오류와 같은 역기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자금융결제기관과 대행기관 등의 책임분담, 손해배상 구조 등이 우선 설정되어야 하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고도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최종구 수석부원장은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급결제 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를 혁파해 나가겠다.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감원에 보안성심의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외부보안전문기관을 활용해 보안성심의를 하는 등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카드정보를 보유하게 되는 PG사에 대해서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IT실태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외 국내 해커연합체인 하루(HARU)가 스마트폰 해킹 시연으로 오프닝 세션을 장식했으며, 컴퓨터 포렌식 조사 전문가인 SANS 연구소 닉 클레인 공인강사가 초청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5월부터 공모한 금융정보보호 공모전 논문 부문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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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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