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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클라우드 자동 분석 기능 ‘일시 장애’
  |  입력 : 2014-04-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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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10시~11일 새벽 1시경까지 파일 분석 지연 발생

안랩, 파일 접수량 많아 일시 장애...시스템 늘려 정상 작동 중

[보안뉴스 김경애] 안랩의 ‘V3 365클리닉’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자동 분석 기능이 지난 10일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우드 자동 분석 요청’은 일반적으로 팝업창이 뜨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의심되는 파일을 분석 요청 시 자동으로 파일을 분석해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지난 10일 밤 10시경부터 11일 새벽 1시까지 일부 파일이 분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


이와 관련 파워블로거인 울지 않는 벌새(이하 벌새)는 “수집된 파일 정보는 ‘클라우드 자동 분석’ 목록에 표시되는데, 정상적으로 전송된 파일이 분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며 “다른 환경에서 테스트해 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터넷 검색이 많이 발생해서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 문제되는 부분은 ‘C:\Windows\System32\btscan.exe’ 파일의 경우 이미 전송 완료되어 ‘분석 중’으로 표시되고 있지만 ‘클라우드 자동 분석 요청’ 창이 생성되어 재전송을 요구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벌새는 만약 지속적으로 동일한 파일을 전송하지 못하고 ‘클라우드 자동 분석 요청’ 창이 생성될 경우, 임시방편으로 환경 설정의 ‘Active Defense 설정’ 메뉴에서 ‘클라우드 자동 분석 사용’ 항목의 체크 해제를 당부했다. 그렇지 않으면 차후 알려지지 않은 파일을 전송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벌새는 환경 설정의 ‘사용 환경 → 알림 설정’에 등록된 ‘설정’ 버튼을 클릭해 ‘클라우드 자동 분석 요청을 위해 파일 전송할 때 알림’ 체크 박스를 해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문제에 대해 벌새는 “안랩에서 제작한 정상적인 파일을 사전에 클라우드 서버에 등록한 후 배포했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랩의 디지털 서명까지 된 파일을 분석 시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시 장애 문제와 관련 안랩 측은 “최근 MS 보안패치 등 의심되는 파일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이용자 접수가 많았다”며 “당시 일시적으로 파일 수집량이 많아 분석시간이 다소 지연됐다. 현재는 ASD 시스템을 늘려 장애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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