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정규문] IT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한국지사장 김재욱)는 가트너가 주관하는 2013 매직 쿼드런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이로써 3년 연속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부문 리더 기업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리포트 전문은 http://rvbd.ly/1hmSh9V에서 열람할 수 있다.
리버베드 성능 관리 제품 부문을 총괄하는 폴 브래디(Paul Brady) 선임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부문에서 또다시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이 수많은 디바이스들을 통해 클라우드, SaaS, 그리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고 있는 현재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고객들은 이러한 복잡한 글로벌 환경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력한 통합형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은 개발, 품질 보증, 각 부서 애플리케이션 주관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IT 운영 그룹의 핵심 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리버베드는 가시성을 높이고,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 공급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 시장 선도적인 APM 제품을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인식형 NPM(Network Performance Management) 성능과 결합시킨 리버베드 성능 관리 제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용자 경험,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통합함으로써 사용자가 감지하기 전에 문제 요소들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제품군이다.
리버베드 성능 관리 제품은 가시성, 분석도구, 통찰력의 제공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경쟁 상황에서 자사를 차별화하고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개발, 구축, 보장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대폭 경감시켜 준다. 리버베드의 솔루션들은 IT 부서 및 개발팀 모두가 함께 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 적용되며, 중앙 관리형의 공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하는 현재 환경에서 효율성, 성능,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리버베드는 WAN 최적화 및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APM 제공사이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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