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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호주 유수 FTTP 사업자 옵티콤 코어 네트워크 구축
  |  입력 : 2014-01-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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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코어 구축으로 향상된 기능 및 경쟁력 있는 비용효율 달성


[보안뉴스 정규문]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 선두 기업인 브로케이드(한국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는 호주의 선도적인 FTTP(Fiber―to―the―Premises)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옵티콤(OptiComm)이 브로케이드® NetIron® MLX®(Brocade® NetIron® MLX®), CER 및 CES 라우터를 통해 미래에도 통할 수 있는 코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국가통신망 (National Broadband Network) 구축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브로케이드의 호주 현지 파트너인 ASI Solutions이 옵티콤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옵티콤은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를 핵심 기술로 활용하여 네트워크 유연성, 확장성 및 관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옵티콤의 비즈니스 모델은 주거용, 상용 및 산업용 부동산 개발자들과 협력하여 건물 및 개별 주거공간을 광케이블로 연결해 인터넷, 전화, TV 서비스에 대한 접속을 제공하는 일을 기반으로 한다. 호주 국가통신망 주관 기업인 NBN을 제외한 호주 내 최대 규모의 FTTP 사업자로, 현재 7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개발 및 계약 단계에 있으며, 주거 및 비즈니스 구역 170만 지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 스미스(Phil Smith) 옵티콤 최고규제책임자(Chief Regulatory Officer)는 “새로운 브로케이드 인프라의 구축은 제품 공급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 전략의 핵심이다. 이는 옵티콤이 양질의 아키텍처와 매우 견고하면서도 비용효율적인 기술을 통해 주거 및 비즈니스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무제한에 가까운 대역폭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현재 엣지(edge) 디바이스 간의 망을 연결하는데 MPLS를 구현하고 있으며, 또한 이는 고객들의 부지에 연결된 우리의 PON(Passive Optical Network)에 접속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한 서비스뿐 아니라, 전통적인 음성, 케이블 TV 및 레거시 데이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매우 작은 세부적인 단위로 쪼개어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연에 민감한 서비스들을 우선적으로 처리 가능한 동시에, 요구에 따라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필 스미스 CRO에 따르면, 옵티콤이 브로케이드 MLXe-8 코어 라우터를 선택한 것은 이전에 브로케이드 코어 네트워크 플랫폼을 사용하며 5년 동안 단 한번도 네트워크 운영을 재시작 해야 하는 일이 없었던 긍정적인 경험과 브로케이드 솔루션의 비용효율성을 높이 평가 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브로케이드 NetIron CER 2000 라우터를 MPLS 네트워크 엣지 디바이스로서 재구축 함으로써, 브로케이드 라우터에 대한 투자 보호를 실현할 수 있었다. 이는 옵티콤이 강조한 브로케이드 솔루션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여주는 것이다.


옵티콤은 다른 벤더들로부터 제안 받은 솔루션들의 경우, 각 사이트당 30배 정도 더 높은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약 70개의 사이트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총 비용 절감은 수십만 달러에 이른다. 현재 자사의 네트워크에 계속해서 새로운 커뮤니티, 비즈니스 및 산업 지역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브로케이드 MPLS 솔루션을 통해 얻는 궁극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그 가이(Greig Guy) 브로케이드 호주 및 뉴질랜드 지사장은 “옵티콤이 차세대 네트워크 코어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브로케이드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옵티콤의 지속적인 성공과 네트워크 투자 프로그램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일단 액세스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제거하면, 서비스 혁신은 백본(backbone)망이 어떤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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