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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불법스팸·해킹 등 침해 신고·상담 서비스 개선 위해 조사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는 개인정보, 불법스팸, 해킹·바이러스 등 각종 침해에 대한 신고 및 상담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ISA 측에 따르면 조사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18 상담서비스를 경험한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조사기관은 GRI 리서치(02-1666-3115)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에 대해 동의한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답해준 소중한 의견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귀하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의 보호 등에 의거해 철저하게 보호된다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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