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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WICED 제품 출시 통해웨어러블 시장 본격 공략
  |  입력 : 2013-09-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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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5억 달러 이상 성장 전망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 타겟


[보안뉴스 정규문] 세계적인 유, 무선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오늘 WICED 다이렉트(WICED Direct) 를 새롭게 공개하여, 자사의 WICED(Wireless Internet Connectivity for Embedded Devices: 임베디드 기기를 위한 무선 인터넷 연결) 제품군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WICED는 가전 기기의 와이파이 연결 구현을 단순화하는 플랫폼이다. WICED 플랫폼에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을 접목시킴에 따라 브로드컴은 OEM 업체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손쉽게 클라우드에 접속 가능한 웨어러블 전자 기기들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문가들은 웨어러블 기기의 판매량이 올해 1,500만 대를 기록할 것이며, 2017년 7,000만 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제품들의 크기, 무게가 줄고 전력 효율성이 개선됨에 따라, 데이터 처리·전송과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고성능 스마트폰, 태블릿과 웨어러블 기기의 안정적인 연결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스마트 모바일 기기들은 기타 모든 기기들을 상호 연결시켜주는 허브가 되었다.


브로드컴 WCC(Wireless Connectivity Combo) 그룹 프로덕트 마케팅 부사장 라울 파텔(Rahul Patel)은 “웨어러블 기기의 가치는 최소한의 전력을 이용하여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데에 있다”며, “웨어러블 시장이 성장함에따라, 브로드컴은 기발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들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뿐 아니라 맞춤형 부품들을 해당 시장에 제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들을 창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WICED 제품군은 고성능, 저전력, 상호운용 무선 연결 기능을 각종 스마트 기기들에 적용시킬 수 있는 초석을 제공한다. 신흥 틈새시장의 선두주자들은 현재 브로드컴의WICED 기술을 토대로 혈압측정기, 스마트 손목시계, 체내포도당측정기, 운동 팔찌 등 건강 관련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별도 컴퓨터나 액세스 포인트 없이 두 기기의 연결을 실현하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새롭고 혁신적인 스마트 악세서리, 의류 및 기타 착용 할 수있는 센서의 개발에 장을 열고 있다.


웨어러블 기술에 있어 해당 기기를 스마트폰과 연결시키는 ‘무선 연결 기술’은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술 활용 예시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기술은 구매한 웨어러블 기기를 스마트폰에 탭하는 것만으로 즉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복잡한 메뉴나 셋업 설정도 필요하지 않다.

 

블루투스 스마트 및 와이파이 기술은 기기를 착용한 고객으로부터 각종 정보(소모 칼로리, 심박동수)를 수집하여 큰 전력소모 없이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에의 전송을 실현한다.

 

Wi-Fi 다이렉트는 사용자가 직접 액세스 포인트 또는 컴퓨터 없이도 두 개의Wi-Fi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웨어러블 기기에 위치확인 기술을 접목시킬 경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타겟 광고를 전송하거나 의사가 환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ABI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조슈와 플러드(Joshua Flood)는 “웨어러블 기기를 제조하는  OEM 업체들에게는 기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상품들과 호환 가능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현재 브로드컴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브로드컴의 무선 SoC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기기들과 쉽게 연결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하는 OEM업체들에게 이상적일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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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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