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 ‘2013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 최종 후보

올해의 베스트 신제품·서비스 위한 5개 영역에서 인정받아

[보안뉴스 김태형]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및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자사의 혁신적인 분석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MicroStrategy Express)’가 ‘2013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The 2013 American Business Awards)’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제품 및 서비스 부문을 위한 5개 영역에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s)는 여러 분야의 영리 조직 및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공공, 개인에 의한 업적을 치하하는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드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MicroStrategy Express)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즉시 액세스하여 시각적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손쉽게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셀프서비스를 약속하고 있으나 시각적인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이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고급 분석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쟁 제품 속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MicroStrategy Express)’는 SaaS의 민첩성 및 간편성과 세계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의 확장성 및 심층적 분석 능력을 결합함으로써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며, 무료로 시험 사용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산주 반살(Sanju Bansal) 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MicroStrategy Express)가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를 통해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와 같은 탁월함은 빠른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보여주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쉽고 통제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사용자들의 독립적인 활용을 돕고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모든 규모의 조직, 즉 사실상 모든 산업의 3,200여개 대상이 다양한 영역에서 심사를 받기 위해 후보자로 제출되었다. 4~5월 예비 심사를 거쳐 전세계 140여명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결선 후보 대상을 선정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MicroStrategy Express)는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서비스 △B2B 서비스 △소프트웨어 – 비즈니스 또는 경쟁적 인텔리전스 솔루션 △소프트웨어 – 모바일 운영 관리 솔루션 △B2B 제품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5개 영역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제품 및 서비스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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