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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우기대비 수도권 수해대응체계 점검
  |  입력 : 2013-06-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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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토실현 당부


[보안뉴스 김경애] 우기를 대비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재해 취약지구의 주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한 국토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이와 관련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13년도 우기대비 수도권 수해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수도권을 관통하는 한강을 관리하는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올해 우기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홍수저감대책으로 추진 중인 군남 홍수조절지와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홍수의 규모와 빈도에 대한 예측이 힘들어짐에 따라 재난의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관리 소홀로 인한 재해발생시 그 피해가 가중될 수 있어 수도권 하천을 관리하는 한강홍수통제소는 대통령께서도 부처간 협업을 수차례 강조하고 있는 만큼 비상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북부 일대의 홍수예방을 위해 건설 중인 한탄강홍수조절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북측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완공한 군남홍수조절지를 방문해 올해 우기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댐운영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재해 취약시기, 취약지구의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제1차관도 지난 28일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직원 복무 현황 점검을 시작으로 각 사무실을 둘러보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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