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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크네트웍스, ‘Network Time Machine’ 발표
  |  입력 : 2013-05-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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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세그먼트 분석 기능 제공하는 패킷 분석 어플라이언스


[보안뉴스 김태형] 플루크네트웍스(지사장 정윤연, www.flukenetworks.com)는 지난 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초고속 패킷 캡쳐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패킷분석 솔루션 ‘Network Time Machine(이하 NTM)’을 발표했다.


NTM은 네트워크 전문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다중 세그먼트의 고성능 링크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며 최대 40Gbps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이동식 및 랙 장착형 솔루션을 위한 자동화된 다중 세그먼트 분석(자동 MSA)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빈센트 초이 본사 제품 매니저는 이날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랙 장착형과 이동식 버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플루크네트웍스의 OptiView XG 네트워크 분석 태블릿을 사용해 데이터 센터 또는 분산된 네트워크 내의 여러 계층에서 패킷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도구는 트랜잭션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경쟁 제품보다 거의 5배나 더 빠른 속도로 장애 지점을 격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그는 “2015년까지 40Gbps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갖춘 서버 장치가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예상은 여러 네트워크 세그먼트에서 패킷 지연 및 손실을 격리해야 하는 새로운 난제를 수반한다”면서 “NTM은 고성능 링크 분석, 이동식 및 랙 장착형, 40Gbps 디스크 스트림 솔루션, 자동 다중 세그먼트 분석 기능 등으로 문제 해결 속도를 5배 까지 단축시켜 최근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가 급증하고 대부분이 LTE 환경으로 이동함에 따라 방대한 모바일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07년부터 통신사 및 기업 고객에 제공되어 온 제품에 서비스 프로바이더 고객까지 포커싱해 특별한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올인원, 플러그앤플레이, 인텔리전트’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초고속 패킷 캡쳐, 문제의 가시성 확보, 정확한 문제 위치 파악 및 분석, 비용절감, 손쉬운 사용 등으로 하나의 시스템에서 여러 가지 멀티플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최근 기업의 환경에서 최대한 운영 효율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안침해 부분에 대한 문제도 정확한 근거에 의한 추적 및 확인이 가능하고 다른 보안 장비들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는 모든 패킷을 저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예를 들면 온라인 게임 고객의 계정을 해킹해 게임 머니를 탈취한 경우 원인을 분석해 제공할 수 있다.


플루크네트웍스 코리아 정윤연 지사장은 “모니터링 위주의 타사 제품은 모니터링이 우선이다 보니 필터링 같은 기능이 미흡하고 데이터 손실이 있을 수 있으나 NTM은 패킷 저장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모니터링 기능이기 때문에 손실되는 데이터가 없으며 사용자가 도식화하는 수고를 덜어 트러블 슈팅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글로벌 포춘 100대 기업중 98개 기업이 플루크네트웍스의 제품을 사용 중이며 국내에서도 국방분야, 유통분야 등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Fluke Networks는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의 구축 속도를 높이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네트워크 테스트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업계 유수의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오늘날 WLAN 보안, 이동성, 통합 통신 및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발생하는 까다로운 문제와 새롭게 출현하는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Fluke Network의 제품과 전문 기술을 신뢰하고 사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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