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위한 Installment Pricing Policy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DBMS 전문 기업인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김성진 www.altibase.com)는 올해 본격적인 미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그 동안 해외시장 개척에 무게를 두고 글로벌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작년 매출의 약 20%를 해외에서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해외에서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홈페이지 구축과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가격 정책 등을 준비하며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한걸음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
이미 중국과 일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알티베이스는 동남아와 미국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개 국어 시스템과 다양한 제품 정보와 케이스스터디 등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영미권에서도 온라인으로 소개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알티베이스의 고객지원서비스(support.altibase.com), 사용자커뮤니티(technet.altibase.com), 교육센터(edu.altibase.com) 등 서브사이트와의 연계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알티베이스는 일정기간 동안 라이센스와 유지보수비용을 분납하는 Installment Pricing Policy를 만들어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민인 솔루션도입에 따른 가격의 문제와 기술지원 등의 문제 등을 해결하였다.
스타트업 기업에게 상용제품 선택은 높은 가격과 기술지원의 문제, 기업영속성의 문제, 그리고 메인 비즈니스에 집중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알티베이스의 이런 적극적인 고객 지향 마케팅은 미국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켜 REUTER, NBC, Bloomberg 등에 소개가 되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활동을 보이는 알티베이스는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너머 미국 시장까지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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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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