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다음·네이버 블로그·카페·이메일 ‘Java Script In PDF’ 공격에 취약!
  |  입력 : 2013-03-07 21:3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pdf 확장자 체크해 필터링 해주는 것이 안전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웹 해킹 방식은 특정 사이트로 이동시켜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맞는 공격을 통해 공격 성공율을 높이는 것이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주요 포털사인 다음과 네이버의 블로그·카페·이메일에서 이와 같은 ‘Java Script In PDF 공격’에 취약해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취약점을 발견한 청소년 해킹&보안팀, Little Rascal 팀의 리더 염세현 군은 “Java Script In PDF 공격 기법은 XSS 기법과 PDF의 Open Action을 이용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발견되지 않은 취약점이며 국내 웹 관리자들도 잘 모르는 취약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우리 팀에서 실제로 가상 환경에서 실험을 해본 결과, 지능형 공격도 가능해 공격 성공율도 높고 이로 인한 피해 규모도 상당할 듯 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림 1

공격 기법을 분석해 보면 그림 1과 같이 전체적인 PDF 구조를 직접 소스로 프로그래밍했으며 빨간색 테두리 안을 보면 PDF 문서가 오픈 되었을 때 app.launchURL을 이용해서 특정 주소로 이동하도록 만들었다(이때 쓰인 주소는 악성 주소가 아니라 테스트로 만든 홈페이지 주소이다).

    

    그림 2


그림 2는 공격에 사용될 악성 PDF 파일을 외부에 업로드 시키는 것이다.


    

     그림 3


그림 3처럼 외부에 있는 악성 PDF 파일을 embed 태그를 이용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그림 4


그림 4처럼 가상 PC에서 포스팅 시킨 블로그에 접속했다.


     

     그림 5


그림 5와 같이 포스팅 시킨 블로그에 접속을 하니 자동으로 PDF가 실행됐다.

      
     
그림 6

그림 6과 같이 PDF가 실행되면서 특정 주소로 강제로 이동됐다.

     

      그림 7


이런 문제는 그림 7~9와 같이 이메일에서도 발견 되었다. 현재 이와 같은 취약점이 발견된 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메일, 다음 블로그, 카페, 메일 등이다.


    

      그림 8


염세현 군은 “이와 같은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전체 과정에서 볼 때 결론은 특정 사이트로 이동시킨다. 이때 특정 사이트로 이동을 시키고 그 사이트에서 접속한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체크해 그에 맞는 최신 ‘exploit’ 공격을 시도하면 보안 패치를 하지 않은 사용자는 피해를 입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혹 몇몇 exploit 중에서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서 공격을 하기도 한다. 이런 방법의 공격은 예전 방식보다 보다 더 복잡하고 공격 성공 확률이 높다. 이러한 공격을 받았을 경우에는 공격을 당한 사용자의 PC는 공격을 시도한 해커에 의도에 따라서 마음대로 가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따라서 악의적인 해커가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국내에서 접속자가 가장 많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수 많는 피해자를 만들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보통의 사용자들은 pdf 파일을 직접 ‘embed’ 태그를 이용해서 올리는 것보다는 파일 첨부를 이용해서 주로 올리고 있기 때문에 pdf 확장자를 체크하여 필터링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우리 팀에서 ‘Java Script In PDF 공격’ 기법은 익스플로러, 오페라, 사파리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는 PDF 파일이 정상적으로 로드 되지 않는 것을 판단하고 PDF 파일의 수행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였다”면서 “결론적으로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거나 익스플로러의 보안 수준을 높음으로 설정하면 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웹 사이트 측에서는 ‘embed’ 태그를 아예 차단해버리거나 pdf 확장자의 업로드를 제한하는 방법까지 생각을 했으나 이것은 포털사가 결정할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