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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 사이버 전쟁의 위기인식 향상으로 성장 전망
  |  입력 : 2012-07-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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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 Research, 세계의 방위 산업 분석 보고서 발행


[보안뉴스 호애진] 현재 방위 산업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ICD Research가 주요 세계 방위 산업체 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패널 조사의 206개 답변을 바탕으로 최근 ‘세계의 방위 산업 분석(2012년)’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주요 평가, 사이버 전쟁의 의미 및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 방위 산업 전체 바이어 측 응답자의 평균 43%와 공급업체 측 응답자의 평균 47%가 2012년 성장 부문은 사이버 전쟁이라고 답변했다. 또 바이어 측과 공급업체 측을 합쳐 77%의 응답자가 사이버 전쟁은 사실상의 위협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정보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고, 기존의 무기를 능가하는 타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평균 19%의 응답자가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시장의 큰 기회들을 감안하면 사이버 전쟁은 거창하게 거론되고 있고 정치화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본 조사에 참여한 세계 방위 산업 관계자들은 미국과 중국이 사이버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영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공급업체 측 응답자는 미국, 영국, 독일, 중국이 사이버 보안 제품 및 서비스의 투자 국가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2년 세계 평균 연간 사이버 보안 예산은 4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또 방위기관의 사이버 보안 예산은 향후 12개월간 평균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위 계약자와 기타 서비스 공급업체는 각각 8.6%, 4.6%의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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