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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신종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V2PC’ 출시
  |  입력 : 2012-05-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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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김태형] 제너시스템즈(www.xener.com)가 발신번호 변작방지를 통해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V2PC’를 출시했다. ‘V2PC’는 관공서나 금융 기관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이 보이스피싱을 가려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제너시스템즈의 ‘V2PC’는 해당 기관의 직원이 휴대폰으로 고객에게 전화할 경우 등록된 휴대폰인지 구별한 뒤 고객에게 인증 여부를 알려준다. 발신자가 번호를 조작하더라도 고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관공서나 금융 기관의 애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한 고객이 해당 관공서나 금융기관의 전화를 받을 경우 설치된 앱을 통해 대기화면을 보여준다. 이때 실제로 등록된 번호가 아닐 경우 앱이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스 피싱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 제너시스템즈 측의 설명이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기존 보이스피싱 방지 앱의 경우 보안인증 서버에 국가 및 금융기관이 별도로 등록해 검증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과 번호 노출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서 “반면 V2PC는 착/발신 시 해당기관 IP교환기의 신호 발생유무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별도의 DB등록 절차 없이 인증이 가능해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너시스템즈는 관공서나 금융 기관을 시작으로 올해 V2PC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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