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100일간 선플달기’ 운동 시작

진짜 멋진 운동인거 같아요.. 요즘 사회에선 많은 부분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개인주의가 더욱 심화되었고 각각 살기 바쁘다보니 남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지요. 선플 달기를 통해 악플을 줄이고 예쁜 말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서로가 힘을 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선플달기 응원합니다!

KISA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100일간 선플달기 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좋은 생각인 것같고 여러분같은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선플 활동을 한다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 될것입니다. 오염된 사이버 세상을 없애는 선플운동으로 저도 함께 응원하며 착한댓글을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악플보다는 선플이 달렸르면 좋겠고, 댓글을 달 때는 꼭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하고 달았으면 좋겠고 악플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선플을 달아 악플을 선플로 없애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행복해지는 선플들이 늘어나고 사람을 아프게하는 악플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조건적이고 비방적인 악플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데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선플은 쓰며 뿌듯함을 느낍나다. 아런 사람이 행복해지는 선플들이 늘어나고 사람을 아프게하는 악플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플운동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선플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학생들 중 한명입니다. 아무리 직접적으로 듣는 말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댓글의 영향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선플에는 그 선플이 향한 대상자뿐만 아닌 그 선플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까요. 앞으로 무조건적이고 비방적인 악플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났음 좋겠습니다!100일도 좋지만 100일이 아닌 365일 매일매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했음 좋겠습니당!

앞으로 선플을 달아 악플을 선플로 없애 버렸으면 좋겠다. 약간 선플로 인해 악플이 묻어져 갔으면 한다. 100일이 아니라 매일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부터 실천하자

선플운동으로 악플이 하루빨리 없어져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 선플운동을 딱100일로 끝내지 말고 더욱 확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행하여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플달기운동을 하여 정말로 악성 댓글들이 하루 빨리 줄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선플달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좋은것 같기도 한데요. 기간을 조금만 더 늘리면 참여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더 좋을것같습니다.

100일간 선플달기 운동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