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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보보호 대상에 ‘비씨카드’ 선정
  |  입력 : 2010-12-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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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에 한국정보보호학회,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 선정


[보안뉴스 오병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9회 정보보호대상(Information Security Award 2010) 시상식’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돼 우리나라 정보보호분야 발전에 기여한 8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특별상을, 그리고 1개 단체와 개인 1인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경자 방통위 부위원장(왼쪽),  비씨카드의 김종근 부사장(오른쪽)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정보보호대상은 2002년도부터 기업 등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보호 수준과 운용체계 등에 대해 전문가에 의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한 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여 격려하는 행사이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비씨카드’가 선정되었다. 비씨카드는 금융정보 보호를 위한 자체 IDC의 구축 및 보안관제시스템 운영 등 철저한 기술적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수행하고 있고, 최고경영자의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여 체계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아울러, 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엔씨소프트’, ‘인포섹’, ‘현대정보기술’에, 특별상(후원기관장상)은 ‘호남석유화학(대한상공회의소장상)’ ,‘에이쓰리시큐리티(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상)’, ‘이글루시큐리티(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상)’, ‘한국무역정보통신(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이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공로상은 국내 최고의 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로 지난 20여년 동안 정보보호 분야 발전 및 전문 인력양성 등에 기여한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보급뿐만 아니라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정보보호 활성화와 인식제고에 기여한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가 수상하였다.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7.7. DDoS 침해사고 이후 방통위와 민간업계의 노력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조직이 확대되고 예산이 추가되는 등 많은 성과를 낳았다고 생각되지만,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협들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인터넷 이용환경의 안전성 제고와 신뢰기반 조성을 위하여 정보보호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방통위도 ‘모바일 시큐리티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정보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0년 정보보호 대상’의 심사는 정보보호 분야 국내 산·학·연·관의 최고 전문가로 심사위원회(위원장 임종인 고려대 교수)를 구성하여 현장 실사 결과를 반영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아울러 공로상은 그동안 정보보호 분야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공인 중에서 엄정한 내부 평가를 거쳐 선정하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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