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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어린이 보호구역에 방범용 CCTV 설치
  |  입력 : 2010-05-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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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속에서 교통사고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개선사업과 방범용 CCTV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21억 7,600만 원을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3개 초등학교, 6개 유치원, 6개 어린이집 등 총 25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국비와 시비 등 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교통사고, 유괴, 실종 등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방범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방범용 CCTV는 영주시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설치되며 설치 장소는 영주경찰서와 영주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와 주민들의 의견수렴 후 위치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오는 6월 완공 예정이며 고화질에 360도 회전 기능으로 원거리 감시와 녹화·저장이 가능해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와 주민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고품격 영주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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