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09] 닉스테크 - ‘SafePCEnterprise’ & ‘Safe USB+’

닉스테크, “정보보안 등 특화된 수익모델로 초석 다져”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www.nicstech.com)는 1995년 설립 이후 다양한 기업용 S/W를 개발 지금은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통합PC보안 솔루션기업으로 거듭나면서, 향후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현재 정보보안서비스, e-비즈니스, IT서비스 등 특화된 수익모델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닉스테크 제품으로는 보안USB관리솔루션 ‘SafeUSB+’, 통합PC 보안관리 솔루션 ‘SafePC Enterprise’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통합PC보안 솔루션 ‘SafePC Enterprise’는 2001년 처음 출시 이후 현재 공공기관, 일반기업분야에서는 타 PC보안업체 비해 가장 많은 래퍼런스를 보유 명실상부한 1등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SafePCEnterprise’ & ‘Safe USB+’

‘SafePCEnterprise’는 PC 보안기능, 자산·시스템 관리기능, 패치관리기능, 정보유출방지기능(매체제어기능), 출력물 보안기능, 노트북반출기능, 외주인력관리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사용자에 의한 정보유출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는 통합 PC 보안 솔루션이다.

‘Safe USB+’는 CC인증 제품으로 사용자의 식별인증 기능, 지정데이터 암·복호화 기능, 저장된 자료의 임의 복제방지 기능, 분실시 데이터의 보호를 위한 삭제기능을 지원한다.

■ 참관안내: www.isecconference.org 접속 ->사전참관등록->승인메일 발송->승인메일 출력후 ISEC 2009 현장서 제출->패찰 및 발표자료집 받음.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최근 발생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보안 SW 업데이트 오류 사태처럼 SW 공급망에 보안이슈가 발생할 경우 관련된 각종 시스템 및 IT 인프라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공급망 보안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랜섬웨어, 피싱 등의 사이버 공격
	SW 업데이트 및 SW 교체 과정에서의 오류
	SW 자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
	시스템 관리자의 운영상 실수 및 관리 미흡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