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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톡톡톡] “지금도 울화가 치민다” 外

입력 : 2025-12-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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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이번 ‘특허로 R&D 컨퍼런스’ 사전 등록자가 800명을 넘었단 얘기를 듣고, 최근 급속 확대된 IP 저변을 체감하게 됐다며.

“AI는 다르더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AI도 메타버스나 NFT처럼 잠깐 떴다 꺼질 기술 트렌드로 봤으나, 세상은 이미 AGI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지금도 울화가 치민다.”
배진우 테크DNA 대표. 지식재산처(옛 특허청) 모 사무관 실수에 따른 ‘입찰가 오기’로 사업자 선정서 떨어진 뒤, 해당 과제(발명자 빅데이터 활용 전략) 결과 보고를 최근 한 행사장서 들으며.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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