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AI·보안 3요소 통합 AX시대 지원
[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송병선)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이무성)는 1일 여의도 대방골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협회는 협약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인공지능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AI·보안 3요소가 한 묶음이 되어 AX시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개 협회는 △수요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아키텍처와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분야의 인재양성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부 정책 건의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3개 협회의 1000개 이상 솔루션 기업 회원들과 수 십개의 수요기업·기관 회원들이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과 워크샵,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방안을 도출해 제시함으로써 국가·사회의 AX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송병선)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이무성)는 1일 여의도 대방골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데이터산업협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 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3개 협회는 협약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인공지능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AI·보안 3요소가 한 묶음이 되어 AX시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개 협회는 △수요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아키텍처와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분야의 인재양성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부 정책 건의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3개 협회의 1000개 이상 솔루션 기업 회원들과 수 십개의 수요기업·기관 회원들이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과 워크샵,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방안을 도출해 제시함으로써 국가·사회의 AX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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