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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학회, 정보보호·인공지능 발전 협력 약속
[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가 정보보호, 인공지능산업 발전 연구를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학회는 정보보호 및 인공지능 관련 전략, 인재육성, 학술교류 등 통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정보보호,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제언, 정책 수립 △지속가능한 국가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인공지능,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 성장방안 마련 △공동학술대회, 세미나 및 연구자들의 상호 친선 방문과 협력 등 관한 협력이다.
이재우 학회장(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은 “앞으로 정보보호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다양한 과제가 수행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의 중요한 기준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형섭 학회장(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은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법, 제도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문제해결까지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가 정보보호, 인공지능산업 발전 연구를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료: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
양 학회는 정보보호 및 인공지능 관련 전략, 인재육성, 학술교류 등 통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정보보호,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제언, 정책 수립 △지속가능한 국가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인공지능,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 성장방안 마련 △공동학술대회, 세미나 및 연구자들의 상호 친선 방문과 협력 등 관한 협력이다.
이재우 학회장(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은 “앞으로 정보보호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다양한 과제가 수행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의 중요한 기준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형섭 학회장(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은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법, 제도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문제해결까지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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