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학과 주최,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주관 ‘전남대 2025 지식재산학위과정 워크숍’이 성료됐다고 17일 전남대는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학위과정 참여 교수진과 지식재산융합학과 대학원생, 지식재산융합전공 학부생, 전담인력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 및 인턴십 참여 대학생들은 각자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 생성’을 주제로 김선영 몽가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교수진과 학생 간 소개 및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박인호 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식재산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진대회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학위과정 참여 교수진과 지식재산융합학과 대학원생, 지식재산융합전공 학부생, 전담인력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대 2025 지식재산학위과정 워크숍’ 성료 기념 촬영 [자료: 전남대]
참가 학생 및 인턴십 참여 대학생들은 각자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 생성’을 주제로 김선영 몽가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교수진과 학생 간 소개 및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박인호 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식재산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진대회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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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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