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벨로크가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울주군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역의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벨로크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벨로크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기부금은 산불 피해 역의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벨로크는 1일 울주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벨로크 김도훈 이사, 울주군 윤덕중 부군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자료: 벨크로]
벨로크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벨로크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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