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도청보안 전문업체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대표 안교승)은 ‘통신보안전문가·TSCM Specialist’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도청장치와 레이저 도청을 비롯해 이동통신·와이파이·위성통신 도청 등을 소개한다. 또 주파수별·전파형식별 암호화 도청기와 위치추적 기술 △ 특수 녹음기 및 녹음방지 장치 △ 최신 기술 접목 탐지 실습 △설치 및 은닉 기술 동향 디지털 도청장치 탐색 기법 등도 논의된다.
이번 강좌의 주요 대상은 각급 기업과 지자체, 정부기관 소속 통신보안 담당자다. 그룹 측은 강의 수료 수강생에 한해 ‘TSCM Specialist’ 인증패와 자격증을 수여한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이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도청장치와 레이저 도청을 비롯해 이동통신·와이파이·위성통신 도청 등을 소개한다. 또 주파수별·전파형식별 암호화 도청기와 위치추적 기술 △ 특수 녹음기 및 녹음방지 장치 △ 최신 기술 접목 탐지 실습 △설치 및 은닉 기술 동향 디지털 도청장치 탐색 기법 등도 논의된다.
▲안교승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 대표 [자료: 보안뉴스]
이번 강좌의 주요 대상은 각급 기업과 지자체, 정부기관 소속 통신보안 담당자다. 그룹 측은 강의 수료 수강생에 한해 ‘TSCM Specialist’ 인증패와 자격증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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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동기자 기사보기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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