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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KAITS)는 ‘2025년도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기술보호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보안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과 대학은 구축비용의 최대 80%까지, 중견기업과 연구기관은 50%까지 각각 구축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유형은 ‘수요 맞춤형’과 ‘컨설팅 연계형’으로 나뉜다. 예비 수요기업과 기관을 우선 선정한다. 원가계산 적정성 평가와 컨설팅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산업기술보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보안설비구축 지원사업 공고 [자료: KAITS]
지원 유형은 ‘수요 맞춤형’과 ‘컨설팅 연계형’으로 나뉜다. 예비 수요기업과 기관을 우선 선정한다. 원가계산 적정성 평가와 컨설팅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산업기술보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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