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히터’ 선뵈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오티시테크(OTC테크)는 전자 재료 전문기업이다. 석유화학과 정밀화학, IT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SECON 2025에는 일본 Geomatec社의 박막 제품인 투명 히터와 차세대 모스아이 구조 필름을 선보인다.
‘투명 히터’는 창문이나 카메라처럼 높은 투명도가 필요한 곳에 생기는 습기나 눈, 서리 등을 제거해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박막 제품이다. 표면 전체를 균일한 온도로 유지해 투과율 98% 이상의 선명성을 보장하고 곡면이나 돔형 표면 등 다양한 형태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모스’는 차세대 모스아이 구조 필름이다. 기존 제품보다 발수성과 내구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물이 거의 묻지 않는 초발수성이 특징이다. 나방의 눈을 모방한 구조를 지닌 모스아이 필름은 빛의 반사를 최소화해 투과율을 높이고 디스플레이 장치나 카메라 등에서 눈부심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www.otctech.co.kr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오티시테크(OTC테크)는 전자 재료 전문기업이다. 석유화학과 정밀화학, IT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SECON 2025에는 일본 Geomatec社의 박막 제품인 투명 히터와 차세대 모스아이 구조 필름을 선보인다.
▲오티시테크의 투명히터 [자료: 오티시테크]
‘투명 히터’는 창문이나 카메라처럼 높은 투명도가 필요한 곳에 생기는 습기나 눈, 서리 등을 제거해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박막 제품이다. 표면 전체를 균일한 온도로 유지해 투과율 98% 이상의 선명성을 보장하고 곡면이나 돔형 표면 등 다양한 형태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모스’는 차세대 모스아이 구조 필름이다. 기존 제품보다 발수성과 내구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물이 거의 묻지 않는 초발수성이 특징이다. 나방의 눈을 모방한 구조를 지닌 모스아이 필름은 빛의 반사를 최소화해 투과율을 높이고 디스플레이 장치나 카메라 등에서 눈부심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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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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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