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알비아이’ 시연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에어코드’는 1999년 설립돼 지상파/케이블/IPTV 플랫폼의 방송 안내 시스템, 양방향 서비스 시스템, 메타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국내외 기술표준에 기반한 솔루션군을 개발·공급해 왔다. 또한.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TV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과 방송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UI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방송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안 솔루션인 ‘AirRBI™’를 개발하였고, 상용화를 통해 공공, 금융, 통신, 교육 등 보안성이 중요한 시장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원격 웹 격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AirRBI’는 다양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방법 중 핵심 기술인 웹 격리 방법을 제품화 한 솔루션으로, 격리된 원격지 에서 동작하는 가상화 브라우저로 웹 페이지를 처리해 그 결과만을 사용자 단말에 전달함으로서 인터넷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바이러스·랜섬웨어 유입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게 외부 웹사이트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을 가능하게 만든다.
에어코드는 국내 보안 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기여를 위해 공공 기관 및 중소 규모 기업 대상 웹격리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연철 에어코드 대표는 에어코드의 기술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미디어도 발전하고 있다"면서, "특히 웹격리 보안 솔루션 '에어알비아이(AirRBI)'의 서버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트래픽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통해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aircode.com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에어코드’는 1999년 설립돼 지상파/케이블/IPTV 플랫폼의 방송 안내 시스템, 양방향 서비스 시스템, 메타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국내외 기술표준에 기반한 솔루션군을 개발·공급해 왔다. 또한.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TV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과 방송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UI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방송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안 솔루션인 ‘AirRBI™’를 개발하였고, 상용화를 통해 공공, 금융, 통신, 교육 등 보안성이 중요한 시장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원격 웹 격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에어코드의 ‘에어알비아이’ [자료: 에어코드]
‘AirRBI’는 다양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방법 중 핵심 기술인 웹 격리 방법을 제품화 한 솔루션으로, 격리된 원격지 에서 동작하는 가상화 브라우저로 웹 페이지를 처리해 그 결과만을 사용자 단말에 전달함으로서 인터넷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바이러스·랜섬웨어 유입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게 외부 웹사이트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을 가능하게 만든다.
에어코드는 국내 보안 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기여를 위해 공공 기관 및 중소 규모 기업 대상 웹격리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연철 에어코드 대표는 에어코드의 기술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미디어도 발전하고 있다"면서, "특히 웹격리 보안 솔루션 '에어알비아이(AirRBI)'의 서버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트래픽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통해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aircode.com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소미기자 기사보기
[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