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광장비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혜성테크윈은 2018년 설립 이후 산업용 광다중화장치와 차세대 지능형 광선로감시시스템, IoT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주력으로 제조, 설치 및 SI 사업에 기술력을 쌓아온 벤처기업이다.
ICT와 IoT 분야의 기술 혁신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혜성테크윈의 산업용 광장비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은 여러 이기종 광 전송 장비와 연동된 실시간 광선로감시로 장애 발생 지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광전송 장비의 운영 관리가 가능하며, 전자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운영이 가능해 편의성이 향상된다.
COT와 RT 장비에 OTDR 모듈을 탑재하여 분산형 OTDR 방식을 구현하고, 24시간 OTDR 측정하는 기존 광선로감시시스템과 다른 광선로 문제 알람 발생 시 자동 OTDR 측정 방식을 통해 장비의 수명을 연장한다. 광선로 감시와 산업용 광장비 NMS S/W를 일원화해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hyesungtechwin.com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혜성테크윈은 2018년 설립 이후 산업용 광다중화장치와 차세대 지능형 광선로감시시스템, IoT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주력으로 제조, 설치 및 SI 사업에 기술력을 쌓아온 벤처기업이다.
▲광선로감시시스템 [자료: 혜성테크윈]
ICT와 IoT 분야의 기술 혁신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혜성테크윈의 산업용 광장비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은 여러 이기종 광 전송 장비와 연동된 실시간 광선로감시로 장애 발생 지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광전송 장비의 운영 관리가 가능하며, 전자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운영이 가능해 편의성이 향상된다.
COT와 RT 장비에 OTDR 모듈을 탑재하여 분산형 OTDR 방식을 구현하고, 24시간 OTDR 측정하는 기존 광선로감시시스템과 다른 광선로 문제 알람 발생 시 자동 OTDR 측정 방식을 통해 장비의 수명을 연장한다. 광선로 감시와 산업용 광장비 NMS S/W를 일원화해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hyesungtechwin.com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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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