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통신 허므 모델 ‘패킷고(PacketGo)’
“앞으로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R&D 매진할 것”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프라이빗테크놀로지(대표 김영랑)은 ‘조달청-IBK 창공 IR 데이’에서 우승해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IR 콘테스트는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글로벌 보안의 핵심 개념인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하는 국내외 특허 포트폴리오와 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신 허브 모델 ‘패킷고(PacketGo)’를 발표했다. 회사는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통신 경로 전체를 보호하는 독자적 아키텍처와 특허 기반의 원천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패킷고는 사용자 인증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 플로우 ID’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단말·자원 간의 통신 과정에서 망 분리 수준의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이다.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금융권, 대기업, 대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축을 위해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이번 IR 데이를 통해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앞으로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R&D 매진할 것”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프라이빗테크놀로지(대표 김영랑)은 ‘조달청-IBK 창공 IR 데이’에서 우승해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IR 콘테스트는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랑 대표(왼쪽)가 서울지방조달청의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프라이빗테크놀로지]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글로벌 보안의 핵심 개념인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하는 국내외 특허 포트폴리오와 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신 허브 모델 ‘패킷고(PacketGo)’를 발표했다. 회사는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통신 경로 전체를 보호하는 독자적 아키텍처와 특허 기반의 원천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패킷고는 사용자 인증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 플로우 ID’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단말·자원 간의 통신 과정에서 망 분리 수준의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이다.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금융권, 대기업, 대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축을 위해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이번 IR 데이를 통해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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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