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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Training Course, 문서형 악성코드 분석·AI 기반 탐지 모델 생성 교육으로 실무자 역량 강화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보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ISEC Training Cours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형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을 습득했다.
ISEC Training Course는 ISEC 2024(제18회 국제시큐리티 콘퍼런스)의 동시개최 행사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첫날 문서형 악성코드 구조를 이해하고 위협인자 식별·추출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문서형 파일 위협 인자 데이터 처리와 AI 기반 탐지 모델을 생성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형 악성코드 탐지 방법을 알아보고, 데이터 처리 과정을 거쳐 AI 기반 탐지 모델 생성 실습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악성코드 생성 도구 및 AI를 활용해 악성코드 탐지 우회 기술을 배웠다. 변종 문서형 악성코드 생성과 탐지 우회 기술을 실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기초 이론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차근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보안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닝 코스를 담당한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연구진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교육생들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향후 보안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보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ISEC Training Cours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형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을 습득했다.
▲ISEC Training Course 현장[사진=보안뉴스]
ISEC Training Course는 ISEC 2024(제18회 국제시큐리티 콘퍼런스)의 동시개최 행사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첫날 문서형 악성코드 구조를 이해하고 위협인자 식별·추출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문서형 파일 위협 인자 데이터 처리와 AI 기반 탐지 모델을 생성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형 악성코드 탐지 방법을 알아보고, 데이터 처리 과정을 거쳐 AI 기반 탐지 모델 생성 실습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악성코드 생성 도구 및 AI를 활용해 악성코드 탐지 우회 기술을 배웠다. 변종 문서형 악성코드 생성과 탐지 우회 기술을 실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기초 이론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차근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보안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닝 코스를 담당한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연구진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교육생들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향후 보안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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