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제네텍의 하이브리드형 SaaS 솔루션 소개...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CCTV·출입통제·포렌식 검색 등 제공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유니파이드 시큐리티 글로벌 기업 제네텍(Genetec Inc.)이 새로운 Security Center SaaS를 공개하며 이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오는 8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향후 물리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Security Center Saa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웨비나에서 소개되는 내용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한 △CCTV 영상 관리 △출입통제 △침입 모니터링 △포렌식 검색 서비스 등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옵션 및 엣지 컴퓨팅을 통해 수천 개의 사이트와 디바이스로 확장 가능한 방법도 제시한다. 이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가 혼용 운영 가능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동 중에도 운영·관리가 용이하다. 아울러 기존 온프레미스 보안 장치 및 인프라와도 원활하게 연결돼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장치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모든 보안 전문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은 제네텍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는 제네텍 한국어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도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유니파이드 시큐리티 글로벌 기업 제네텍(Genetec Inc.)이 새로운 Security Center SaaS를 공개하며 이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오는 8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네텍 웨비나 초대장[이미지=제네텍]
이번 웨비나를 통해 향후 물리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Security Center Saa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웨비나에서 소개되는 내용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한 △CCTV 영상 관리 △출입통제 △침입 모니터링 △포렌식 검색 서비스 등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옵션 및 엣지 컴퓨팅을 통해 수천 개의 사이트와 디바이스로 확장 가능한 방법도 제시한다. 이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가 혼용 운영 가능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동 중에도 운영·관리가 용이하다. 아울러 기존 온프레미스 보안 장치 및 인프라와도 원활하게 연결돼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장치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모든 보안 전문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은 제네텍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는 제네텍 한국어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도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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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