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보안 USB ‘WW USB’ 등, 다양한 보안기능 대폭 강화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는 조달청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자사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과 보안 특화 USB 등, 자사 보안 솔루션 제품군 2종의 등록을 완료해 공공시장 공략 전면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워터월시스템즈의 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보안 USB ‘WW USB’는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에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S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보안성과 품질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 WaterWall v7.0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보호 기능과 다양한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된 최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강화된 보안성뿐 아니라 개인정보 관리 편의성이 개선돼 보안 담당자들로부터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또한 보안 칩셋 기반의 보안 특화형 USB인 WW USB는 저장매체 내 데이터 보안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1등급의 GS 인증서와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해 업계에서 이미 그 성능과 우수성은 검증이 완료됐다.
회사 관계자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에서 자사 DLP 솔루션과 보안 USB를 함께 운용하면 보안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가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내부 정보에 대한 관리는 WaterWall v7.0으로, 외부 반출 데이터 관리는 WW USB로 관리해 이중으로 더욱 강화된 보안 환경을 조성하고 그 효과를 형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워터월시스템즈는 이번 조달 등록을 기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내부 정보보안 파트너로서 공공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워터월시스템즈 관계자는 “차별화된 역량과 노하우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요한 기관에 체계적이고 안전한 비즈니스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추가 정책들을 실행해 내부 정보보안 리드 기업으로서의 가치 창출을 위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는 조달청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자사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과 보안 특화 USB 등, 자사 보안 솔루션 제품군 2종의 등록을 완료해 공공시장 공략 전면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워터월시스템즈의 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보안 USB ‘WW USB’(좌부터)[이미지=워터월시스템즈]
워터월시스템즈의 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보안 USB ‘WW USB’는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에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S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보안성과 품질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 WaterWall v7.0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보호 기능과 다양한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된 최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강화된 보안성뿐 아니라 개인정보 관리 편의성이 개선돼 보안 담당자들로부터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또한 보안 칩셋 기반의 보안 특화형 USB인 WW USB는 저장매체 내 데이터 보안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1등급의 GS 인증서와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해 업계에서 이미 그 성능과 우수성은 검증이 완료됐다.
회사 관계자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에서 자사 DLP 솔루션과 보안 USB를 함께 운용하면 보안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가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내부 정보에 대한 관리는 WaterWall v7.0으로, 외부 반출 데이터 관리는 WW USB로 관리해 이중으로 더욱 강화된 보안 환경을 조성하고 그 효과를 형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워터월시스템즈는 이번 조달 등록을 기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내부 정보보안 파트너로서 공공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워터월시스템즈 관계자는 “차별화된 역량과 노하우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요한 기관에 체계적이고 안전한 비즈니스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추가 정책들을 실행해 내부 정보보안 리드 기업으로서의 가치 창출을 위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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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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