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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로그 수집 및 분석 기능 제공의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
시스템 부하 및 장애 요인 없는 SAP 전용 솔루션 다수 보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종합 IT 컨설팅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2009년 6월 설립됐다. SAP ERP 컨설팅을 비롯한 SAP 암호화 솔루션, SAP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EDI 커넥트 서비스 등 IT 분야의 다양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는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수집·저장·분석·관리하는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이다. 고객의 환경에 맞게 수집된 로그를 활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검색·조회·분석 성능으로 최근 평택시청·한국가스공사·나노종합기술원(금융, 공공,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의 주요 특징
인스피언의 SAP 보안 솔루션은 일반 개인정보보호 제품으로는 적용이 힘든 SAP ERP 시스템을 대상으로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엑스콘(Bizinsider xCon)’, SAP에 Add-on되는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는 ‘비즈인사이더 이엔디비(Bizinsider EnDB)’, SAP의 개인정보 분리 보관 및 파기를 수행하는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핌(PIM)’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집·저장·분석·관리하고,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에 대처할 수 있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이 가능하며, 국내외 법률·규제·인증 및 국제 표준을 반영해 신뢰성 확보가 가능하다.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와 SAP 솔루션 사이의 네트워크 통신을 분석해 법률에서 요구하는 접속기록을 모두 남겨준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필요한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안전한 보관 및 내부 위협을 상시적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다.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의 모든 SAP 시스템 내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해 분석·저장·검색 등 안전한 보관 및 내부 위협을 상시적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종 법규를 완벽히 준수한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장점 및 차별화 포인트
SAP 프로토콜 기반의 감시 로그를 사용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사용자 행위 감시, 컨텐츠 기반의 시스템 활용 현황 및 개선 요소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로그를 100% 저장해 개인정보의 오·남용이나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원인을 규명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접속기록 관리 강화 솔루션이다.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의 경우에도 개인정보 접속 기록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가 가능하며, 탁월한 시각화 및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통합 로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상관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정확하고 빠르게 탐지한다.
올해 목표와 주요 계획
현재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1위 제품으로 도약하고자 지속적인 성능 개선 및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해 통합 대시보드(UI) 개발 및 검색·분석 기능 등 AI, 빅데이터 기반 통합로그 기술을 확보해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통합 로그 기반 AI 기술을 접목해 SIEM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목표는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국내 넘버원, SIEM 사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다.
한편, ‘AI,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라는 주제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4(제13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4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곳과 관련 업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4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시스템 부하 및 장애 요인 없는 SAP 전용 솔루션 다수 보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종합 IT 컨설팅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2009년 6월 설립됐다. SAP ERP 컨설팅을 비롯한 SAP 암호화 솔루션, SAP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EDI 커넥트 서비스 등 IT 분야의 다양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미지=인스피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는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수집·저장·분석·관리하는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이다. 고객의 환경에 맞게 수집된 로그를 활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검색·조회·분석 성능으로 최근 평택시청·한국가스공사·나노종합기술원(금융, 공공,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의 주요 특징
인스피언의 SAP 보안 솔루션은 일반 개인정보보호 제품으로는 적용이 힘든 SAP ERP 시스템을 대상으로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엑스콘(Bizinsider xCon)’, SAP에 Add-on되는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는 ‘비즈인사이더 이엔디비(Bizinsider EnDB)’, SAP의 개인정보 분리 보관 및 파기를 수행하는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핌(PIM)’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집·저장·분석·관리하고,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에 대처할 수 있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이 가능하며, 국내외 법률·규제·인증 및 국제 표준을 반영해 신뢰성 확보가 가능하다.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와 SAP 솔루션 사이의 네트워크 통신을 분석해 법률에서 요구하는 접속기록을 모두 남겨준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필요한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안전한 보관 및 내부 위협을 상시적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다.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의 모든 SAP 시스템 내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해 분석·저장·검색 등 안전한 보관 및 내부 위협을 상시적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종 법규를 완벽히 준수한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장점 및 차별화 포인트
SAP 프로토콜 기반의 감시 로그를 사용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사용자 행위 감시, 컨텐츠 기반의 시스템 활용 현황 및 개선 요소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로그를 100% 저장해 개인정보의 오·남용이나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원인을 규명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접속기록 관리 강화 솔루션이다.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의 경우에도 개인정보 접속 기록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가 가능하며, 탁월한 시각화 및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통합 로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상관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정확하고 빠르게 탐지한다.
올해 목표와 주요 계획
현재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1위 제품으로 도약하고자 지속적인 성능 개선 및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해 통합 대시보드(UI) 개발 및 검색·분석 기능 등 AI, 빅데이터 기반 통합로그 기술을 확보해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통합 로그 기반 AI 기술을 접목해 SIEM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목표는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국내 넘버원, SIEM 사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다.
한편, ‘AI,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라는 주제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4(제13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4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곳과 관련 업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4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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