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악명 높은 해킹 그룹 핀7, 한 대형 자동차 회사 노리고 백도어 퍼트려

입력 : 2024-04-19 13:5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악명 높은 사이버 범죄 그룹인 핀7(FIN7)이 미국의 한 대형 자동차 회사의 IT 부서를 노리고 공격했다고 한다. 보안 업체 블랙베리(BlackBerry)가 발견한 것으로, 해당 기업의 직원들이 공격의 표적이 됐다. 무료 IP 스캔 도구를 제공한다고 속여 사실은 아누낙(Anunak)이라는 백도어를 설치하려 했다. advanced-ip-scanner.com이라는 정상 웹사이트를 흉내 낸 advanced-ip-sccanner.com 사이트를 개설해 사람들을 속였다(가짜 사이트 주소에는 c가 하나 더 있다). 문제의 자동차 기업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혹은 공격 시도를 잘 막아냈는지 역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진짜와 매우 비슷한 철자를 가진 가짜를 만든 후 피해자들이 주소 창에 타이핑을 하다가 오타를 내기를 기다리는 것을 ‘타이포스쿼팅’ 공격이라고 한다. 핀7은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해킹 조직으로서는 첫 손에 꼽힐 정도로 널리 알려진 그룹으로, 돈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 전략이라도 활용할 줄 안다. 아누낙은 최소 2019년부터 사용되어 온 백도어다.

말말말 : “타이포스쿼팅 공격은 사이트를 위조하거나 리포지터리 내 프로젝트를 사칭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교묘한 철자 바뀜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한 공격법이지만 잘 통하기도 합니다.” -블랙베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