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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 안드로이드 사용자들 노리는 엑스플로잇스파이

입력 : 2024-04-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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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멀웨어를 퍼트리는 새로운 캠페인이 적발됐다고 한다. 이 캠페인의 이름은 엑조틱비지트(eXotic Visit)이고, 현재까지는 남아시아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특히 인도와 파키스탄이 집중적으로 노려지는 중이다. 현재 공격자들의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고, 보안 업체 이셋(ESET)이 버추얼인베이더스(Virtual Invaders)라는 이름으로 추적하고 있다. 퍼지고 있는 멀웨어는 엑스플로잇스파이(XploitSPY)라는 이름의 원격 접근 도구이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이 캠페인은 기본적으로 고도의 표적 공격이다. 즉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지는 않다. 멀웨어는 주로 인기 높은 메신저 서비스들의 악성 설치 파일을 통해 퍼지는데, 피해자가 메신저 앱인줄 알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다른 앱 시장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키면 메신저 앱이 제대로 설치되고, 배경에서 엑스플로잇스파이가 활동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까지 약 380명 정도가 멀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엑스플로잇스파이는 라오엠케이(RaoMK)라는 이름으로 2020년 4월에 깃허브에 업로드 됐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새로운 멀웨어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이셋-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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