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네트웍스, SECON & eGISEC 2024에서 포지셔닝 카메라와 스피드돔 카메라 선보여
“스피드돔 카메라에 열화상 기능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혔다”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IR PTZ 카메라 전문 제조기업 에프에스네트웍스는 ‘SECON & eGISEC 2024(제23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포지셔닝 카메라와 스피드돔 카메라를 소개했다.
에프에스네트웍스는 201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수많은 관공서 등에 납품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부합하는 제품 기술을 보유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지원하는 친 고객지향을 모토로 하고 있다. 실내 PTZ 돔카메라와 PTZ 뷸렛카메라, 포지셔닝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에프에스네트웍스 이화수 대표는 “회사의 주력 제품인 포지셔닝 카메라 ‘FS-PH950A’는 WIPER를 기본 장착하고, IR 최대거리는 800m에서 최대 1km까지 설정할 수 있다”며 “스피드돔 카메라에는 열화상 기능까지 넣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FS-PH950A는 3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와 안개보정(Clear Defog) 기능도 지원해 군부대와 산불감시, 재해안전용, 산업시설, 발전소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니즈를 꾸준히 파악하며 이에 발맞춰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에프에스네트웍스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스피드돔 카메라에 열화상 기능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혔다”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IR PTZ 카메라 전문 제조기업 에프에스네트웍스는 ‘SECON & eGISEC 2024(제23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포지셔닝 카메라와 스피드돔 카메라를 소개했다.
▲에프엑스네트웍스의 SECON 2024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에프에스네트웍스는 201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수많은 관공서 등에 납품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부합하는 제품 기술을 보유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지원하는 친 고객지향을 모토로 하고 있다. 실내 PTZ 돔카메라와 PTZ 뷸렛카메라, 포지셔닝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에프에스네트웍스 이화수 대표는 “회사의 주력 제품인 포지셔닝 카메라 ‘FS-PH950A’는 WIPER를 기본 장착하고, IR 최대거리는 800m에서 최대 1km까지 설정할 수 있다”며 “스피드돔 카메라에는 열화상 기능까지 넣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FS-PH950A는 3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와 안개보정(Clear Defog) 기능도 지원해 군부대와 산불감시, 재해안전용, 산업시설, 발전소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니즈를 꾸준히 파악하며 이에 발맞춰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에프엑스네트웍스가 SECON 2024에서 포지셔닝 카메라 FS-PH950A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보안뉴스]
한편 에프에스네트웍스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영명기자 기사보기
[2024-09-26] 
.jpg)
